팀 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보다 덜 충격적이고 얼마 안남은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는 실장석 참피 만화 크리스마스의 탁아


크리스마스 몇일전

한 실장석일가가 어떻게 집지붕까지 올라갔는지는 모르나 탁아를위해 올라간것은 확실하다.

이 친실장은 어떻게 크리스마스에대한 이야기를 주워들었는지는 몰라도 굴뚝위로 자를 내려보내 탁아할 생각에 행복회로를 굴리고있다.

그리고 던져지는 저 자실장은 친실장의 장녀로 탁아를 계획한 친실장에게 멍청한 탁아행위대신 같이 보존식을 모으자고 충고하다가 희생양으로 던져졌는데.....

이 뒤의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




저 멍청한 친실장은 며칠후 다시 굴뚝에 올라가 준비한 밧줄과 함께 집안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타이밍에 집주인은 불을 막 피우던 상황이였고 설상가상으로 준비한 밧줄은 실장석이 준비한것답게 몇킬로그렘의 무게도 못버티고 얼마못가 끊기고 말았다

결국 떨어진 친실장과 일가는 산체로 굴뚝안에서 불에 타버렸다 희생시킨 장녀의 말을 들었다면 무사히 겨울을 났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갸울이지만 자신들이 살던 공원은 조금만 부지런하면 자원이나 보존식을 모으는데는 수월할정도로 풍족했으니까.

그나저나 굴뚝에 장녀와 우지차는 어떻게 되었을까?



저번화에서 장녀만 예쁘게 그린것도 있고 떨어져도 멀쩡한거 보면 보나마나 치료받고 애호받는 엔딩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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