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영웅전설 DNT만 보던 은영전 팬들에게 보여주는 헬스+은하영웅전설 소설 은하헬창전설 리메이크 완전판

본 소설의 원본 주소:https://blog.naver.com/abc1135/224309176818 이것은 완전히 사라질뻔한 은하영웅전설 2차 창작의 업그레이드 판이며 이제는 내것이며 픽시브에도 올라갈 것이다. 오랜만에 소설올리네. 멍청한 새끼. 갤로그를 완전히 지우면 나 주인없음이나 마찬가지잖아? 문제는 이 소설이 나무위키 쓰레기 새끼들은 절대로 인정을 안한다는 것이다. 그 새끼들은 저명성 부족이라면 다 지워버리는 쓰레기 놈들이다. "끄아아아아!!!" "애송이 주제에 잘하는군. 자 40kg 추가한다." "아으아아아아!!!" 또다시 바벨 40kg...정확히는 30kg짜리 쇳덩이들이 50kg 짜리로 변경된다. 이제는 200kg의 바벨을 들도 데드리프트를 해야하는 비텐펠트로서는 그저 의문이 들었다. '시발 내가 뭔 개짓을 한거지?' 나는 그저 준장 달아서 장성이 되었기에 제국의 국부 루돌프 황제께서 우열한 유전자이며 가꿔야할 장성들 전용으로 제국수도 오딘의 중심가에 건설한 우주최대의 헬스장에 놀러왔을뿐인데. 왜 내가 이짓을 하는걸까? 그것도 이딴 땀내나고 징그러운 아저씨랑. "좋아!! 애송이!! 조금만 더 버텨! 벤치프레스 딱 세 번만 더! 세 번만!" “이 아저씨가 날 잡아먹으려고 작정했나?! 어떻게 열두번에서 세 번을 더 해 열다섯 번을 하는데 거기서 세 번이 더 늘어납니까?!" “네놈은 할 수 있다! 자 내가 힘을 돋워주지 않냐!” 현재 비텐펠트는 미칠노릇이었다. 헬스장에서 헬스하다가 만나서 친해진 인간이라는게 이딴 말도 안통하는 헬창이었으니. 심지어 생긴값을 하는지 나름 단련되었다고 단언하는 비텐펠트 자신도 이길수가 없는 상대였다. 왜냐하면 자신앞에서 혐성질 부려가며 벤치프레스 5세트 시키는 인간이 은하제국군 장갑척탄병 총감 오프레서 상급대장이었으니. "끄아아으아아아아아아악! 근육에 미친 총감은 초등학교에 보내 셈을 가르쳐야 할 것입니다!” “이 셈법은 ...

실장석 참피의 탁아에는 지능범 인분충 탁아가 있다는걸 보여주는 소설 손톱을 깎다. 그리고 자실장을 줍다. 5화(완결)

주말 동안의 지옥 같은 훈련 덕분이었을까. 월요일에 퇴근하고 돌아온 철수는 기대 이상의 성과에 기분이 좋아졌다. 미처 신발 박스 뚜껑을 덮어두지 않고 출근했음에도 불구하고, 집 안의 풍경이 마치 자실장이 오기 전처럼 완벽하게 깨끗했기 때문이다. 거실 한구석에 얌전히 무릎을 꿇고 앉아 "테츄...(닝겐상, 다녀오신 테치...)" 하며 인사하는 자실장의 모습은 제법 기특하기까지 했다.   철수는 가볍게 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칭찬의 별사탕을 건넸다. 이대로라면 영희와의 약속을 기다리는 건 누워서 떡 먹기처럼 쉬워 보였다. 하지만 비극은 전혀 예상치 못한, 어이없고 황당한 전개로 찾아왔다. 화요일 저녁, 퇴근한 철수를 맞이한 것은 기특한 자실장이 아니라 적색과 녹색이 뒤섞인 무언가의 덩어리였다. 철수가 어제 자실장을 위한 집을 만들다가 무심코 두고간 중국산 소형 전동 드라이버가 화근이였다.   호기심을 참지 못한 자실장이 드라이버의 스위치를 건드렸고, 고속으로 회전하던 드라이버 첨단에 허둥지둥하던 자실장의 머리카락이 엉켰다. 순식간에 모터의 강력한 회전력이 자실장의 약한 몸통을 통째로 사정없이 휘감아 돌렸고, 녀석은 텟, 텟 거리며 버둥거리다가 거실 바닥과 벽면에 수십 번을 사정없이 팽이처럼 부딪치며 뭉개졌다.   철수가 발견했을 때는 이미 온몸의 뼈가 으스러진채 적록색의 내용물을 뿜어내며 빈사 상태로 헐떡이고 있었다. "이런 씹, 이게 무슨 일이야!" 철수는 소스라치게 놀라 자실장의 잔해를 수건에 싸 들고 동네 실장숍으로 미친 듯이 뛰었다.   실장숍 점원은 혀를 차며 고개를 저었다. "이대로 두면 위석이 붕괴해 파킨사할테니, 일단 위석을 적출한뒤 활성제를 통한 회복을 기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술비로 영희에게 받은 돈 일부를 지출한 철수는 응급처치된 자실장과 노란 액체로 채워진 플라스틱 원통 하나를 받아 집으로 돌아왔다.   안에는 조금 탁해진 채로 연한 녹색 빛을 띠는 자실장의 알맹이,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