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해를 입히는 생물은 인간이 반드시 본때를 보여주는 실장석 참피 소설 육식실장
어느 실장일가가 좁은 골목길을 걷고있다. 성체실장 하나에 중실장 하나, 자실장 여섯의 대가족이다. 다들 영양상태도 좋은지 살이 올라와 있고 기름기가 흐르지만 분명 사육실장은 아니다. 어느정도 골목 깊숙히 다다르자 성체실장이 멈춰섰고 그에따라 자들도 걸음을 멈췄다. "자 모든 자들은 전봇대 뒤로 숨는데스!" 성체실장의 명령이 익숙한듯 자들은 모두 일사불란히 움직였고, 곧 골목은 쥐죽은듯 조용해졌다. 얼마나 흘렀을까 남자 초등학생 두명이 그 골목을 지나갔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다시 시간이 흘러 조그마한 여자 초등학생이 골목에 들어섰다. 초등학교에 갓 들어온 1학년이였다. 골목길 중간쯤 갔을까 갑자기 운치가 날아와 얼굴에 명중한다. 그리고 실장석의 날카로운 이빨이 들어난다. "닝겐의 자는 어서 우마우마가 되는 테스!" 운치의 썩은내와 앞에서 위협하며 다가오는 중실장, 여자아이는 패닉에 빠져 뒤로 물러설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 벽돌에 헛디뎌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벽돌은 자실장들이 가져다 놓은 것이다. "엄마.." 넘어진 여자아이는 더 큰 패닉에 빠져 엄마를 찾기 시작했다. "자들은 보는데스, 닝겐의 자가 어떻게 우마우마가 되는지 여기서 보여주는 데스요~" 모든 자들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걸 본 성체실장은 운치를 묻힌 커터칼을 들고 여자이이 쪽으로 다가갔다. "마마.." 다시 엄마를 찾는 소리가 났지만 이번엔 여자아이쪽이 아니였다. 불길함을 느낀 성체실장은 소리가 난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리고 여자아이의 팔꿈치에 깔려 피를 토하며 쓰러진 자실장이 보였다. "마마.. 너무 아픈테치...." 이미 자실장의 입밖엔 내장이 약간 나와있다. 아까 벽돌을 놓고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자였다. "사녀! 지금 당장 사녀를 꺼내는 데스!" 성체실장의 목소리에 패닉에 빠졌던 자들도 정신을 차리고 사녀쪽으로 달려갔다. 그사이 넘어졌던 여자아이도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