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알파가 3차까지 한글화된 기념으로 연재하는 슈퍼로봇대전 알파 소설 유제수의 난 5화(완결)
[마지막화에 앞서서 설명하는 유제수의 난 전체 스토리] 187년 신서력 바르마 본성. 바닷가에 들러 꽃보다 예쁜 레비 토라를 보는 것도 잠깐, 제7함대 부사령관 유제스 곳초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졌다. 일부 다른 군대의 사령관들의 행패와 지독한 세금 때문에 고통당하고 굶어 죽어가는 바르마 성인들의 울부짖음에 잉그램 프리스캔은 특수한 능력자들로 구성된 ‘PTX’라는 비밀조직을 만들어 방법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바르마를 비난하는 방을 붙인 일병 히프 스프는. 바르마 군 취조실로 끌려가 엉덩이를 치게 해달라는 게이 주제에 높으신 바르마 장성들에게 개긴 죄의 합당한 대가로 지독한 성고문을 당한 후 치욕을 못이겨 목을 매서 자살해 뒈져버린다. 연이어서 지르파 17세가 아쥬빠 기질을 버리지 못해 바르마 본성에 아쥬빠 기체 마브러브 디자인을 표절한 설계도를 바친 사건이 일어난다. 미수로 끝났디만 영제 케이사르 에페스는 저 미친 아쥬빠놈을 바르마 제국을 능멸한 죄로 처벌한다. 그러나 죄를 묻는 자리에서도 아쥬빠의 평등사상을 들먹이는 지르파 17세. 결국 저놈은 당연히 목이 잘 달아난다. 역시 아쥬빠는 다 박살내야하는게 제맛이라며 말하는 바르마 제국의 고관들.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해서 본보기로 유제수를 포함한 잉그램의 부하들에게 보복, 이제 공권력까지 동원해서 무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바르마 제7함대 영관들은 드디어 비상회의를 소집, 일단 7함대 라오데키야 곳초를 젠트라디와의 전쟁에서 암살해서 가짜를 세워서 그 가짜를 조종하는 자를 실질적 사령관으로 만들기로 결의하고 급기야 바르마 병사들을 전함 헬모즈의 비밀장소에 집결시킨다. 부패한 바르마 제국의 라오데키야의 부관 타일런트 거북이와 그레이트 김택진과 바르마의 법과 전통을 무시하는 다른 별의 사람들까지 모여 기권권층에 대한 바르마 민중들이 목적으로 한 평화적 암살, 마지막 희망을 걸고 모여들기 시작한 바르마 병사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었다. 젠트라디와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