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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 럭키짱 천일모험기를 능가하는 진정한 판타지 실장석 참피 소설 실장석과 환상 60화 : 공간의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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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준비태세를 완화되었고 동원되었던 마법사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 그러나 바쁜 분위기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 괴생물학파를 필두로 수많은 학파생들이 모인 수색대가 미라익스로 출발해 실험장으로 쓸 만한 장소를 물색했다 . 마력공학파와 흑마법 심문관들이 날틀을 타고 날아다니며 가능한 나무가 없는 개활지를 찾아보고 , 2 차로 키 작은 나무가 모인 곳 , 그마저도 안 된다면 불을 질러서라도 개활지를 마련하는 수밖에 없었다 . 괴생물학파생들은 주기적으로 그리폰부엉이의 울음소리나 바실리스크 울음소리를 틀어가며 괴생물들이 접근하지 않도록 사전 차단했다 . 그 사이 공간조율학파는 차원문을 실험하는 데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이론적인 문제들을 ,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 범위에서 모조리 실험해보고 있었다 . 키아시토의 차원문의 조종간이 전부 후타비아 찬넬어로 쓰여있었고 두르마르 차원문과 용어도 달라 후타비아 찬넬어를 할 줄 아는 콜드펌과 후타비아 찬넬 출신 흑마술엽사들이 달라붙어서 실험을 돕고 있었다 . 한 공간에 놓인 두 개 차원문 중 두르마르의 차원문을 먼저 가동시키고 대기한다 .   “ 자 , 저희 차원문은 가동 준비 됐어요 .” “ 어 …… . 이게 1 단계 방출기 맞습니까 ?” “ 맞는 것 같습니다 . 그럼 누릅니다 . 셋 , 둘 , 하나 .”   단추를 누르자마자 차원문 장치에서 무시무시한 소리와 빛이 나기 시작했다 .   “ 으아악 ! 이 단추 아니에요 ! 정지 ! 정지 !”   그리고 놀라면서 비상 정지용 크고 빨간 단추를 눌러 급히 끈다 . 적어도 정지단추 하나는 크고 빨간 색이라 다행이었다 . 비상 정지 단추만 그날 몇 번을 눌렀는지도 셀 수 없을 만큼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뒤에야 최초의 차원문을 가동하는 방법만큼은 숙달할 수 있었다 .   “ 됐다 , 그럼 여기 있는 게 좌표 맞지 ? 하아 , 숫자도 후타비아 찬넬식이잖아 .” “ 맞습니다 . 좌표도 일치합니다 .” “ 그럼 가동합니다 . 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