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수준의 스토리로 만화화까지 된 실장석 참피 소설 문 뒷이야기 하편
여자는 일가에게 사육실장의 꿈의 3 코스를 충족 시켜줬다 . 실장 푸드 - 온수 목욕 - 실장옷 이라는 꿈의 코스 . 일가는 그동안 아름답다고 생각한 자신이 사실 얼마나 더럽고 악취났는지 이제서야 알 수 있었다 . 실장석은 사육실장옷에 강렬한 갈구를 하면서도 , 자신이 입고 태어난 실장옷에도 많은 미련을 남긴다 . 본능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 하지만 , 목욕을 마치고 새 옷을 입은 일가는 자신을의 원래 옷은 쳐다도 보지 않았다 . 마치 날개처럼 날아갈듯 부드러운 실크옷과 , 악취나는 원래옷을 비교할 수 조차 없었다 . 일가의 침실은 베게와 쿠션등으로 만들어진 침실이었다 . 일가는 그동안 포근함을 느꼈던 낙엽침대가 얼마나 우스웠는지 깨닳았다 . 그녀의 집은 매우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 현관문이 두개인 구조로 , 외측 현관문과 내측 현관문 사이의 약 3 평정도의 공간이 실장일가를 위한 공간이었다 . 그 공간에 약간의 수도시설이 있어 , 목욕 및 화장실의 이용이 가능 한 것이다 . 또한 외측문에는 우유투입구 처럼 생긴 작은 출입구가 있었다 . 크기는 친실장도 출입가능한 크기다 . 실장석을 사랑하는 그녀가 춥고 지친 들실장을 위해 마련한 출입구였지만 , 아직 출입구를 통해 들어온 실장석은 없었다 . 일가는 문의 존재를 알았지만 , 결코 나가볼 생각이 없다 . 이런 추운날 밖에 나가는 것도 싫었지만 , 사육실장인 지금으로서는 더럽고 미천한 들실장들의 좋은 표적이 됨을 알고 있었다 . 밖에 대한 동경은 사육실장으로만 곱게 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