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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카오스 럭키짱 천일모험기를 능가하는 진정한 판타지 실장석 참피 소설 실장석과 환상 80화 : 첫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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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햐암 …… .] “ 어 , 이 , 이 , 일어나 , 셨습니까 . 주 , 인님 .” [ …… . 이게 뭐인테챠아아아아아아아앙 ! 테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엥 !] “ 윽 …… .” [ 바다는 어딨는테치 ! 리조트는 어딨는테치 ! 아타치의 세레브 바캉스는 어디있냔말인테챠아아아아아아아아앙 !]   니파티는 24 시간을 꼬박 자고 다음날 밤이 되어서야 일어났다 . 제 1 노예는 그 니파티를 두고 도망을 가기엔 너무 겁이 나서 낮이 되면 니파티를 데리고 숲을 좀 돌고 주변 숲에서 먹고 마실 만한 것을 찾아 주워먹으면서 힘들게 연명했다 . 먼저 도망간 전령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 니파티가 깨어난다면 그 화살이 자신에게 돌아올 것은 자명했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두려움도 커져갔지만 아무리 두려움이 커도 다른 선택을 생각할 수가 없었다 . 이제 와서 도망가기엔 너무 늦었다 .   [ 오마에같은 똥노예 때문에 아타치의 세레브 실생 절반을 손해본테챠아아아아아아앙 ! 죽어버리란테 …… 테 ?] “ 윽 …… !” [ …… 오마에 . 노예 하나는 어디 간테츄 ?] “ …… 도 , 도망 , 갔습니다 .”   할 수 있는 말은 그것 뿐이었다 . 전령이 어딜 가서 뭘 하고 있는지 제 1 노예는 알 바가 아니었다 . 니파티는 그 단어에 매우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다 .   [ 도망 …… ? 도망테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어디로 갔냔테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 저 , 저는 모릅니다 …… . 알면 그게 도망이겠습니까 .” [ 똥노예에에에에에에에에엑 ! 아타치가 그렇게 장하고 예쁘다고 칭찬해줬더니 은혜를 원수로 갚는테챠아아아아아아아아악 !]   니파티의 몸에서 녹색 후광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 제 1 노예는 이젠 녹색을 보면 진절머리가 났다 . 다음 생에는 녹색이 아예 없는 곳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 , 그는 무릎을 꿇은 채 자포자기하고 있었다 . 눈을 질끈 감아도 녹색 빛이 자꾸 눈꺼풀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