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 참피에 버금가는 충격 쇼킹 아시아 실화 소설 소름끼치는 룸메 롱언니 5화(완결)
이번에도 오랫만에 온것같네.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사건은 모두 다 끝났어. 더이상 롱언니랑 안엮겨도 돼 사건 진행되는 동안 롱언니 이사람 정체에 대해서 알고 멘붕왔고 진짜 육체적으로도 너무 힘들었다. 이 언니때문에 학교생활에 피해가 간건 말도 못하고 무엇보다 정신적인 충격이 커서 문제였어 저번 글에서는 내일모레 경찰서갔다온다하고 끝냈었잖아 이제 그 이야기 적을게 경찰서에 가야하는 당일에 단발언니랑 2학년언니 만나서 같이갔어 그래도 우리는 우울하게 안가고 당당하게 들어갔어 왜냐면 우리는 피해자니까, 근데 막상 경찰서안에 들어가니까 쫌 쫄게되더라..ㅎ 일단 우리는 제 시간보다 20분 먼저 도착해서 대질심문 기다리고있었어. 혹시 모르는 사람들있을까봐… 대질심문은 증언이 엇갈릴때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경찰지도아래 질문받고 답하는거래 일단 우리는 일찍와서 경찰분들이 주신 커피한잔마시고 기다렸어 근데 경찰서 대질심문하기로한 시간이 11시였는데 11시 20분이되도 롱언니가 안오는거야 경찰분이 이 언니한테 전화해도 아예 받지도않더라, 경찰아저씨들도 열받고 우리도 화나서 분위기 완전 심각한데 경찰아저씨가 끈질기게 전화하니까 그제서야 받는거야. 경찰분이 왜 안오냐고 지금 대질심문 상대방 기다린다고 뭐라하셨어 근데 갑자기 전화받던 경찰분이 어이없게 웃으시더니 전화를 끊는거야 그 전화받은 경찰분이 갑자기 우리를 보고는 하는 말이 이분 지금 뷔페에있다고 1시간뒤에 올거래, 그러고 자기 할말만하고 끊었대ㅋㅋㅋ 봐 아니 우리 시간은 똥이고 이렇다는건가? 경찰분도 너무 어이없어서 롱언니한테 다시 전화해서 대질심문 시간 바꿔야한다고했어 그쪽이 약속시간을 이렇게 안지키면 지금 기다리는분들은 뭐가되냐고하면서 화내시더라.. 그러고 전화를 끊으시더니 경찰분이 이분 밥 그만먹고 온답니다. 이랬대. 진짜 개념이라는걸 못갖췄다는게 무슨소리인지 확실하게 이해했어 그리고 아까 전화로 자기 차운전해서 갈거라 오분이면 간다고 전해달랬대, 그래서 우리는 오분? 기다리자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