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전일 아빠의 사건부 2차 창작 소설 김전일 아빠의 사건부 외전 범인들의 사건부 -사립탐정 살인사건-
본 사건은 김전일 아빠의 사건부 2차 창작임으로 원본의 퀄리티는
기대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거 편승해서 만드는거라 기대하지 말라고.
나는 사쿠라야시키 마이.
클라이언트라는 이름으로 코가 카즈마, 카이토 사쿠타로, 타카토리 츠바사, 김전일이라는 탐정을 불렀다.
내가 그들을 부른것은 25년전 당시에 무면허에 음주운전을 벌였던 19세였던 A라는 소년이 엄마 아빠와 오빠를 치어죽인 교통사고에 대해 사과를 받고싶어서야.
(그런데...)
(저 김전일이라는 남자... 어째서 아이를 데리고 여기 온거야? 아니지, 성인 남성이 4명이나 있다지만 어째서 이런 폐허가 되어버린 호텔에 아이를 데리고 온거지?)
(그래도 살인사건이 일어날 일은 없을꺼야.)
(일단 4사람에게 아보가도 뱃지를 찾으라는 지시를 내렸으니까 4명중에 한명이 그때의 그 소년 A일꺼야. 물론 그중에 한명이 스페인어 abogado 즉, 변호사를 의미한다는걸 알아차릴꺼야.)
........
(잠깐. 만약 그 소년 A가 스페인어를 까먹었다면? 페루에서 살았다고 스페인어를 안다는 보장이 없잖아? 실수했어. 어렸을때 봤던 딸기 마시마로의 아나 코폴라나 가족을 잃은 외로움을 극복하지 못했을때 봤던 즐겁게 놀아보세의 올리비아처럼 스페인어를 못할 가능성이 높잖아?)
하지만....
(...... 내가 왜 이런 밀가루 봉투같은 복면을 쓰고 있는거지? 내가 잘못한게 아니잖아? 아니지... 그때 일을 설명하고 사과만 받으면 되니까...)
하지만 생각대로 되는일은 없었다.
"그럼 남은 100만 엔은… !”
결국 마야는 개소리나 지껄이던 카이토를 보고 분노를 참지 못해서 주변에 있던 식칼로 찔러죽인다.
"경찰이 조사하면 이게 내 피라는 것도 바로 들킬 거야. 게다가 벽에 묻은 피를 닦는다 해도 다른 데도 묻어 있을지 몰라. 이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용의자 확정이야. 이제 어쩌지? 상처까지 입었으니 이대로라면..."
결국 그녀는 카이토의 손에 있는 변호사 뱃지를 치운뒤에 주변에 있는 글자가 들어간 종이들의 단어로 [암흑인 클라이언트]를 만들어낸뒤에 솜이불 거미줄 트릭으로 밀실을 만든다.
(대학시절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길 잘했네. 사실 중학교때도 고등학생때도 외로워서 연극 동아리에 들어갔었었지. 그때 중학교 연극대회에서 광기에 달하는 연기로 상까지 받았었지.)
상처를 숨기기 위해 마네킹에 있던 재킷까지 입고 탐정들의 움직임을 살피는 그녀.
그리고 그녀는 외부와의 연락을 핑계로 도망가려 하지만 그날 내린 비 때문에 강물이 불어나서 길이 막혔다.
(아니야...)
그녀는 중학생 시절 가족이 없어서 친했던 친구와 함께 했던 게임이 생각났다.
([홉 스텝 점프... 카-루이스!]라고 외치면서 뛰어가면 가능하지 않을까?)
당연히 말도 안되니까 그만두었다. 그 전에 중요한 증거인 자신의 혈흔이 있는 방에 불을 질러 증거를 인멸하려 하였다.
먼저 그녀는 끈과 의자를 이용한 급조 밀실을 만들고 불을 지를 준비를 하였다.
“모조리 불태워버리겠다… 이 등유로…… 그렇게 하면… 모든 것을…! 증거를 지워버릴수 있어!”
이것으로 그녀는 의심을 벗어난것 같았지만. 집요하게 사건의 연결점을 잡은 김전일에게 범인임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사쿠라야시키씨가 도중에 입었던 검은 롱코트는…”
“왼팔의 상처를 감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럼, 저 기분 나쁜 오려 붙인 메시지도 왼팔 상처를 가리기 위한 위장이었단 말인가요…!”
자신이 마네킹의 옷을 입은 이유까지 간파한 김전일을 보고 자신은 피해자라고 말하는 그녀.
“나는 줄곧 식당 안에 있었는데, 밖에서 바리케이드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고안한 줄과 의자의 트릭을 침착하게 설명하는 김전일. 그리고 마지막으로...
"경찰에게 그 재킷을 조사하게 하면, 살해 당시 카이토 씨의 피가 묻어 있을걸요? 사쿠라야키씨 당신과 살해당한 카이토씨 사이에 숨겨진 인연도 말이에요.”
결국 그녀는 침몰하고 자신이 클라이언트라고 자백한다. 그때의 모든걸 설명한 그녀는...
“마음 깊은 곳에는 변해버린 아빠와 엄마, 오빠를 눈앞에 두고 오열하던 13살의 내가 줄곧 그대로 있었어. 정말 바보같아…!”
모든 설명이 끝나고 츠쿠모가 다가와서...
“자요! 누나.”
“……!”
그리고 사건은 종료.
제작진은 구치소에 있는 그녀와 이야기한다.
"당신은 처음에 그를 죽일 생각이 없었지요. 그걸 감안하면 당신의 패인은 오직 카이토 가르시아 사쿠타로가 상상 이상으로 쓰레기 같은 인간이었던 것입니다."
"네, 그래요."
"당신도 어렸을때 대충 알고있을법한 하야미 레이카양 유괴사건때 김전일을 불렀던 타카토 요이치처럼 실수한겁니다. 김전일만 그 자리에 없었으면 당신의 우발적인 범죄는 완전범죄였겠죠. 또한 김전일이 없었으면 두명의 탐정이 밖으로 나가서 외부와의 연락을 취하는동안 증거인멸도 가능했지요."
"이정도가 끝인가요?"
"아뇨 더 묻고싶은 것이 있습니다. 당신은 카이토에게 사과를 받을 생각이면서 어째서 혼자 있을때 이런 대사를 하셨죠?"
“크크크… 욕심에 이끌려 설레발치며 나타난 가짜 탐정놈들! 피로 물든 과거를 숨기고 뻔뻔히 살아가는 악마들… 반드시 내 손으로 지옥에 떨어뜨려 주마!!”
"클라이언트’가 밖에서 숨어서 기다리고 있다네… 방심하고 있으면 발밑을 걷어차일 거야?”
"아... 그건... 제가 중학교때 연극부에 들어갔었는데 가족을 잊은 슬픔을 잊기위해서 탐정중 1명의 수사 미스로 인한 비극적인 사건을 알아서 원한이 맺힌 살인 사건의 범인을 연기했었는데 어두운 호텔이라 혼자서 움직이는게 무서워서 당시 연극대사를 중얼거린거에요. 그때 얼마나 열심이었는데 학교축제의 연극행사에서 대상을 먹을정도였어요."
"아... 그런가요? 오늘 이야기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당신이 그를 죽일때 13살의 자신이 있었다고 하셨죠?"
"네, 그렇습니다..."
"사실 당신이 아기일 무렵(그 당시 그 비행기 사고를 계산하면 범인의 당시 나이는 1살 아기였을 것이다.)에 비극적인 일을 맞이한 여성이 있습니다. 그녀는 당신보다 3살 어린 10살 소녀였소. 물론 그녀는 자신의 복수를 이행하는 동안에는 10살의 자신이 있었다고 할 여성입니다. 그녀와 당신이 마주치면 꽤나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다시 자신이 수감되는 방으로 돌아간 마야.
"편지다."
난데없이 그녀에게 편지가 왔다. 어디의 누구일까?
"누구지? 이름이... 마리나?"
끝
(저 마리나는 키라라자카 마리나?)
(미친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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