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범인들의 사건부 어둠의 외전 아마쿠사 살인사건의 어둠의 후일담 중편

소년탐정 김전일 범인들의 사건부 어둠의 외전 아마쿠사 살인사건의 어둠의 후일담 중편

그로부터 20년 후. 일본 뉴스에는 충격적인 뉴스가 나왔다. 20년전 어떤 XX 병원에서 납치된 토모미(성은 본인의 요청으로 삭제처리)라는 소녀가 행방불명된지 20년만에 성인이 되어 나타났다. 나타난 과정도 충격적이었다.

그 과정은 모월 모일 새벽, 도쿄 아키하라바 중심부에서 청소부가 어떤 낡은 철제 상자를 보고 그것을 열었는데 어떤 20대 후반의 여성을 발견한 것이다. 청소부는 급히 경찰을 불렀다.

토모미의 말로는 자신이 20년동안 인신매매를 당해 X노예까지 겪었다고 증언하기 시작했다.

당시 20년전에 빚쟁이들에게 납치되어 아랍의 이름모를 부호에게 팔려나간 일본인 소녀였던 토모미의 증언은 이러했다.

20년전 도쿄의 어떤 항구에서 한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토모미가 들어간 상자를 앞에 두고 대회를 나누고 있었다. 물론 토모미가 듣든 말든 신경도 쓰지 않았다.

"(배는 준비됐지?)"

"(그래요. 하지만 당신도 참 잔혹하군요. 저는 아키하바라에서 악랄한 인기높은 메이드를 아랍의 왕자님에게 팔았지만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을 팔려고 하다니.)"

"(아무것도 몰라? 하지만 이 아이의 아버지는 죄를 지었지 그것도 모잘라서 원래라면 쿠라모토 그룹 회장의 손녀라는 사실이 살인사건으로 적나라하게 드러나버렸단 말이야. 그리고 여자는 그 존재만으로도 돈이 되는거 당신도 알면서 저질렀잖아?)"

"(정말 불쌍하군요. 당신이 다른 채권자들을 대신하여 악마짓을 하는건 알지만... 피해자중에 당신의 의형도 있죠? 조직의 보스더군요.)"

"(솔직히 병이 낫든 낫지 않든 상관없어 병이 걸렸다는걸 알아도 사가는 놈들이 있거든. 그 이유는 간단해. 병으로 알아서 죽어주면 시체도 어둠의 루트에서 돈이 되니까.)"

"(그렇군요 이 상자를 그대로 저 배에 수하하면 끝입니다. 뭔가 원한이 있으면 의뢰해주시길. 물론 당신이라면 스스로 원한을 풀겠지만요.)"

"(그쪽도 자금이 필요하면 내게 말하라고. 이자는 하루에 11이다.)"

(해당 인물들은 돈의 제왕과 원한 해결사무소를 알아야 이해가 가능하다.)


그 후 소녀는 20년동안 만수르 같은 갑부가 연상되는 아랍 부호의 성에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의 인생을 살았다. 20년이 되는해 만수르 같은 사람은 토모미가 20년이나 지나서 중고품처럼 되어버린 더 어린것들을 구입하면 되니까 열심히 일한대가로 상자에 넣어서 고향인 일본에 그대로 수하물처럼 아키하바라 중앙에 냅두었다. 그것도 아무도 없다시피한 새벽에. 소녀는 모든 이야기를 끝내고 이렇게 말했다.


"그 산타가 증오스러워요. 차라리 병으로 죽었으면 20년동안 말 못할 일은 당하지 않았을꺼니까요."


그리고 리벤지 포르노로 일어난 교토 아카이케류의 잔혹한 사건이 종결된 후에 세간에는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기사가 유행처럼 나왔던 사건이 종결된 후에 집으로 돌아온 김전일은 우연히 TV을 켰는데 저 기사를 TV앞에서 뉴스로 보던 김전일은 해당 뉴스를 보았다.

그리고 그 순간 김전일은 TV를 꺼야했다고 후회한다. 20년전 사건이라 자기하고는 상관없을꺼라 생각했지만 해당 내용을 알자마자 그 사건인것을 알고 오열하게 되었다.

눈앞의 모자이크 처리된 성도 삭제된 토모미라는 여성이 자신이 아마쿠사 보물 살인사건에서 구해준 와다 토모미라는걸 알자 더더욱 오열해버렸다.

그리고 옆집에 사는 모리시타 소야는 김전일이 오열하는걸 보며 시끄럽다고 김전일이 사는 집의 문을 두들겼다.


중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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