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 범인들의 사건부 어둠의 외전 아마쿠사 살인사건의 어둠의 후일담 하편(완결)

소년탐정 김전일 범인들의 사건부 어둠의 외전 아마쿠사 살인사건의 어둠의 후일담 하편

20년이나 지나서 나이를 먹고 늙어버린 와다 노리오는 20년후에 TV에서 나온 딸 토모미가 일본으로 돌아와서 얼마 안되어 자신을 면회하러 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토모미는 일본으로 돌아온지 얼마 안되어 다른 사람들의 안내를 받아 교도소의 면회실로 오는 중이었다. 하지만 와다는 딸이 겪은 지옥을 생각하면 만났을때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결국 면회실에서 와다는 딸과 마주치게 된다. 20년동안 고생했는지 좀 수척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토모미는 그의 앞에서 입을 열었다.


"아... 아... 아....(오... 오... 오... 일본어로 아버지라고 하는거?)."


그리고...


"바보같은 놈(오로카모에)아 나는 네가 만들어는 빚 상속으로 빚쟁이들에게 납치되어서 20년동안 고생했어. 중동의 어떤 나라에서 내가 어떤걸 당했는지 모르지? 거긴 임신하면 낙X까지도 하는데 나는 그래도 거기서 총애를 받아서 애를 낳았지만 아기를 낳을때마다 아기는 빼앗겼어. 너 살아있는게 다행이야. 내가 널 얼마나 저주하고 증오하는지 말이야! 내가 부탁하나만 할께. 제발 자살하지말고 살아줘. 방송국 취재진이라고 하는 사람이 자살하라는 말을 하지말고 계속 살아달라는 말을 해달라고 부탁해서. 죽어달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감옥속에 사는게 더 고통스럽겠네? 그리고 친딸의 부탁이니 자살하지 말아야겠지? 그리고 나는 와다라는 성을 버렸어. TV에서 보면 알지? 내 이름만 나온거. 그건 내가 다른 이름으로 살아갈 준비를 하려는거야. 토모미라는 이름도 이제 버릴꺼야. 그나마 내 과거가 공개되어서 기부나 지원 등을 받아서 제2의 인생을 살아갈수 있어. 그러니까... 이제 두번다시 만나지 말자 쓰레기 자식아. 넌 내 아빠도 아냐."


말을 끝마친 토모미... 아니 XXX양은 그대로 면회실을 나갔다...는 아니고 나가기 전에 한마디만 했다.


"솔직히 날 구해준 산타도 증오스럽지만 나에게 엄청난 빚을 상속하게 만들어서 지옥을 보게한 너는 더 증오스러워. 그리고 삼촌과 이모와 고모들까지 다 죽인걸 생각하면 죽지말고 살아달라는 말도 참으면서 말한거야."


사실 빚 상속은 빨리 상속포기를 하면 그만이었지만 1990년도의 빚쟁이와 결탁한 야쿠자들은 빚진 사람이나 상속과 연관되어 있으면 돈 되는 여자는 강제로 끌고간 사례가 얼마든지 많았다. 상속포기를 막고 끌고갈 정도로 말이다.

결국 이렇게 사이다무비툰 모니로봇 우와사이다 같은 쓰레기에게 내려지는 잔혹한 결말로 끝났다.

토모미가 떠난후에 절망에 잠겨버린 와다는 20년전의 일을 생각해냈다. 그때 취재팀의 리더가 20년동안 살아있으면 딸을 다시 볼수있다는 말을 듣고 끝까지 버텼지만 결국 이런 결과였다. 그리고 딸의 부탁을 죽을때까지 이행해야 할것이다.


"설마 그 사람은 이런 미래를 알고 내 앞에서 예언을 한것이 아닐까?"


그러나 그 진실은 이제 알수없을 것이다.

하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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