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원숭이 같은 피해를 아이들에게 입혀서 파멸을 당하는 실장석 참피 소설 인간의 아이들의 장난감을 빼앗은 자실장



분수를 모르는 바보같은 자실장들.


인간의 아이에게 손을 댄다는, 일선을 넘는 행동을 아무렇지 않게 했다.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용서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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