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적으로 임신하려는 실장석 참피 소설 임신 1화

 "미도리 다녀올게"


"다녀오시는데스 닝겐사마!"

"..그래"

인간이 나가자마자 미도리는 데프프웃는다

"데프프 닝겐사마는 전혀 눈치못챈데스"

행복한 얼굴의 미도리는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노래한다

"뎃데로게~ 뎃데로게~"

미도리는 정말 오랜만에 태교를 한다

"뎃데로게~"

약 한달만일까

한달전 미도리는 여느때처럼 주인과 산책을 하고 돌아왔다

"어? 미도리 너 눈이..."

"데?"

주인이 보여준 거울을보니 양쪽눈이 초록색이였다 산책중 꽃가루라도 뭍은것일까?

"데에.."

"설마 임신한건가?"

"뎃?!"

임신!

미도리는 기뻣다 설렛다

이 기쁨을 주인님과 나누고 싶었다

'자를 가지게된데스! 주인님 축하해주시는 데스!'

하며 주인을 쳐다보는 미도리 하지만 주인의 표정은 어두웠다

미도리는 서운했지만 티를 내진않았다

'주인님은 와타시의 자들을 어떻게 키울건지 고민하고 계신게 분명한데스 주인님께 폐가 되지않게 와타시도 힘내는데스! 우선 태교인데스!'

"뎃데로게~뎃데로게~"

기쁜 얼굴로 곧바로 태교를 시작하는 미도리를 보고 주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워졌다

그날밤 늦게 돌아온 주인은 미도리에게 콘페이토 한알을 줫다

"감사한데스 주인님! 자들에게 좋은 영양분이 될거인데스!"

그래 하며 미도리의 머리를 쓰다듬는 주인은 미도리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다

콘페이토를 핥으며 자들과 함께할 미래를 꿈꾸는 미도리

미도리는 최고로 행복했다

미도리는 이런 행복을준 주인에게 애교를 부린다

"데스 데스웅"

주인은 불편한 미소를 지으며말한다

"어서 먹기나하렴"

핥짝핥짝

그때 갑자기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뎃?! 갑자기 배가 아픈데스 주인님 화장실 좀 다녀오겠는데스"

"다 먹고가"

"더이상 못참겠는데스으으.. 나오는데스! 주인님! 화장실에 대려다주시는데스!"

"..그냥 여기다싸라"

주인은 고무대야를 내민다

미도리는 대야에 들어가 배변을 시작했다

"뭔가 이상한데슷! 똥나오는 곳이 아픈데스! 똥이 커다란데스!"

신음하며 한참을 힘을준 미도리의 배설구에서 조그만 구더기 한무더기가 똥과 뒤섞여나왔다

데스데스 숨을 몰아쉬는 미도리를 주인은 말이없이 바라만보았다

"데스..데스..이게 무엇인데스?"

미도리는 상황판단이 되지않았다

미도리의 조그만 머리엔 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생각을 마친 미도리의 빰엔 짙은 눈물이 흘러내린다

"데.. 데수아아!!! 이게 무엇인데스우!!! 주인님 도와주시는데스!! 자들이 죽어버린데스으으!!!"

"그래서 다먹으라고 했잖아!"



주인은 화를내며 문을닫고 나가버렸다

미도리는 한참을 울다 지쳐잠들었다

그날이후 미도리는 인간을 주인님이라 부르지않게되었다

글을 처음써봐서 재밋는지 모르겠네
맞춤법도 햇갈리고ㅂㄷㅂㄷ
너무 전형적인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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