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을 신안 흑산도 실장석 참피 수준으로 만들어서 엄청난 흥행을 예상했지만 중단된 실장석 참피 소설 농촌의 사투 2화 차별대우(중단)

1. 산에 비해서 안했어야 했다

산에 가까운 농가에서는 흑발 선지자 실장의 지도를 받는 실장석들 때문에 각자 자신들의 만의 방법으로 보안을 하고 있다.

[참피 경고! 계약자 닌겐님 밭을 지켜라 모흐! 단체 사격!]

SAD와 계약해서 벌거지들을 막는 농가도 있고

[오마에들은 상대하는게 근손실인뎃스!!!]

안면에 투명한 안경을쓴 근육질 실장석들이 쳐들어온 선지자의 부하들에게 뛰어 들어가 면상에 주멱을 박아버렸고 산실장은 쓰려졌다.

[뭔 개소리뎃샤!!! 선지자사마를 무시하는 데]

팍!!!!

[근손실 원인은 빨리 죽으라 뎃샤!!!]

식당 고객들을 위해서 단단한 육질을 유지하기 위해 한달간 운동시키고 적당한 육질로 맞춰 단맛으로 올리기 당해야할 식실장 중 극소수가 <쇠질은 세레브하다>라고 득도해 사탕과 과자를 거부한 식실장 출신 근육식장들은 농지일꾼겸 파수꾼으로 사용하는 농가(이러는 중에 근손실 줄이겠다고 죽인 친입자들 시체를 손수 찢어서 액비 재료로 확보)

철컹!

[데? 이게 뭔뎃스?!]

[함정인 뎃샤!!]

[똥 정찰조!!!]

"ㅅㅂ 개자식들 죽어!!!!"

정찰조 말만 믿고 쳐들어간 밭 주변에 함정들이 있었고, 밭주인은 전동건을 들고 함정에 놀라 도망간 실장석들한테 자비없이 옥수수전분 BB탄을 발사 했다.

산에 근처 사람들이 힘들게 실장석을 막고 있을때 산에서 멀이 떨어진 대형 온실에서 키우는 산딸기 농가는 가끔 쳐들어 오다가 들어온 한두마리 빼면 특별하게 대량으로 학살한 필요는 없어야 했지만 한달전 부터 산딸기가 드문드문 사라지고 나무에 운치가 뭍어서 상하는 피해를 입었다.

처음 발견시 발자국은 하나였지만 몇일 지나자 발자국은 여러개가 더 찍혔다. 산과 인접한 농가와 다르게 위석서치타워(지름 10CM, 높이 50CM 원통형 장비로 최대 1M내의 실석류 분류 서치하며 칩이식 여부도 핸드폰과 컴퓨터에 알려줌 다른 서치타워와 연동해서 위치와 규모도 계산함 하나당 50만원)를 설치하지 못했고, 급히 주문했다고 해도 수요가 너무 많아서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몇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준서야! 발견했다! 너는 이전 CCtV 피해 영상들 스샷 찍어서 출력해둬!"

"알았어 형!"

딸기밭 주인 지형만은 CCTV에서 작은 무언가가 보이자 총을 들고 급하게 화원 한쪽으로 향한다 ()그의 오른손에는 대만제 전동건이 장전되어 있고 총구옆 레일에 파란색 작은 장치가 부착되어 전선 2개로 조준경과 연결되어 있다. 위석서치타워는 공급이 부족했지만 가까운 거리에서 위석 서치가 가능한 조준경은 공급이 많아 쉽게 구입은 가능했던것이다.

"3번...3번..."

3번 구역으로 향해 그는 머릿속에 있는 CCTV의 위치를 상기하며 산딸기 밭을 사이사이를 보다가 자실장이 보이자 바로 조준하고 방아쇠를 누른다 그와 동시에 모터소리가 나면서 BB탄이 자실장 다리를 관통하자 끊어졌고

[테.....테챠!~! 마마!!!]

자실장은 산딸기 따먹다가 갑작스러운 고통에 운치를 지리며 비명을 지른다. 그는 바로 자실장한테 막타를 치지 않고 근접해서 전동건을 겨누고 소리를 소리를 친다

"친실장! 니놈 자 죽이기 전에 당장 나와!!"

그가 소리를 치자 숨어있던 실장석들이 뛰쳐나온다 엄지 포함한 자실장 9마리와 분홍색 사육 실장복을 입은 친실장이 밭주인에게 향한다

[데갸갸아!! 와따시 자를 왜 쏴버린 데스? 사육실장을 괴롭히면 처벌인뎃샤!!!]

"사육실장? 니놈이?"

그는 바로 친실장을 조준한다 사육이라면 칩이 이식되어 있을것이고(실석 사육시 칩은 필수며 없으면 사육주가 처벌받고 해당 실석이 주변 피해준다면 현장에서 죽여도 문제 없음) 조준경에 칩(#)표시가 떠야한다 저놈은 오로지 실장복과 목걸이로만 사육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육을 죽이고 뺏어서 입었다고 봐야 할듯했다

"장난하냐? 여기에서 칩 삽입한 애들은 없어! 감히 남의 밭에 한달간 망친 주제게 거짓으로 무마하려는 것이야!?"

[아닌뎃스! 와따시 사육 맞는 데스 여기 목걸이 보면 아시는 뎃스!]

[마마! 노예가 무서운테치..]

[조용하라는 뎃샤!! 닌겐사마! 제가 목걸이를 벗어서 드리는데스!]

친실장은 바로 목걸이를 벗어 형만의 발밑에 두었고 바로 다리 날라간 자를 안아 보에보에 하며 진정시켰는 중 다른 자매들은 다리 날라간 자매한테 꼴좋다고 비웃고 있다

"야! 똥벌레"

[뎃?]

"니 이름이 마들렌이라고?"

[아닌데스!! 와따시 이름은 그게 아닌데스!]

"마리아인가?"

[맞는 뎃스! 닌겐사마 글 모로는 구더기데스?]

그는 글을 모르는게 아니였다. 사육위장 아닌가 싶어서 다른 이름을 불러서 떠본것이다. 진짜 이름을 말해서 맞다고 하는걸 보면 사육인건 확실하나 칩을 설치 안한것이 의아했다. 그는 바로 목걸이에 있는 전화로 전화가자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위석서치 조준경에 보이는 구간만 표시가 뜬다. 검정색은 실등석, 파란색은 실창석과 실군석, 분홍색은 실추석, 빨간색은 실홍석, 노란색은 실금석, 녹색은 실장석과 실취석이다. #표시는 칩설치된 실석이다

2.

마리아의 주인은 작년에 시골에 이사온 청년이였고, 고급사육실장 마리아를 사왔다고 한다. 그런데 마리아가 한달전에 가출을 했기에 계속 찾고 다녔다고 했다. 그는 왜 미아 실장 광고를 안봤냐고 했지만 시골에서 실장석을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가 찾아간다고 했고, 형만과 준서는 화원 휴게실에 자기 일을 보고 있다. 형만은 잡아온 11마리 실장친자들을 보고 있고, 준서는 CCTV 한달치 내용들을 정리해 스크린샷과 따로 영상으로 따로 저장하고 있다.

"그런데 형 그사람 왜 칩을 이식안한거야?"

"몰라! 어지되었든 잘되었어, 칩이 이식안했으니 그쪽이 불리한거야 우린 피해 받은걸 합의로 보상해야하니 올때까지 기다리자고"

[저 닌겐상]

"뭐!"

마리아는 형만의 사격으로 다리 날라간 차녀를 안고 형제한테 다가가서 말을하기 시작한다

[차녀 다리가 다쳤는데스 게다가 다른 자들은 오늘 밥은 제대로 못먹은 데스...]

"그래서?"

[그러니 사육실장에 맞게 대접을 해주는데스 차녀또한 치료해주면 와따시가 차녀 다치레 한것을 용서할테......]

"장난하냐 싸발놈아!!!"

형만이 소리치자 자실장들은 빵콘했다. 하며 울기 시작한다 그중 일부는 지씨 형제한테 삿대질하며 노예타령하고 있다

[테에에!! 마마 똥노예가 우릴 놀라게했테치!]

[마마! 왜 우리가 놀래야 하는 테치?!]

[데.....너무한 데스]

"남의 밭에서 작물 뜯어 먹고 운치 바른 새끼들이 뭐가 예쁘다고 지랄이야!!! 니들 주인 올때까지 닥치고 있어!!!"

형만은 칩이 없는 이것들을 바로 쏴죽일려고 전동건을 들었지만 작물 피해 받은것 합의가 우선이라서 간신히 참고 의자에 앉았다. 죽여도 무방하고 법적으로 유리하지만 작물 피해 받은것 보상은 늦어진다. 차라리 생으로 넘겨 작물 피해 합의금 받는게 빠르다고 생각한것이다.

"그러고 보니 준서야 니 약혼녀 어디갔냐?"

"아 형 우리 자기는 실장석 하나 발견했다고 전동건으로 쏘고 뛰어 나갔..."

"뭐?? 저새기들 말고 또 있다고?"

"그게 CCTV 사각지대에서 곳에 녹색으로 움직인게 보인다고 바로 뛰쳐나갔..."

말이 끝나기전에 문이 열렸다. 준서의 약혼녀 오미연이 울면서 무언가를 안고 들어온것이다. 형만과 준서는 놀라라서 일어났다

"미연아! 왜그래?!"

"자..자기...ㅏ나....실수했어...끄릅....끕...사육...쏴버렸어..ㄱ브.."

"뭐??"

"저거 실금석이잖아! 팔에 피가 나고?!"

[카시라...]

미연이는 실금석의 녹색머리칼을 실장석인줄 알고 바로 사격해버린것이였다. 성급했던 그녀는 조준경에 노란색 점이 보이는 것과 #표시가 나오는걸 뒤늦게 인지하고 총구를 옆으로 향했지만 BB탄은 이미 발사 되어 사육실금석의 팔을 관통해버린것이다. 총구를 옆으로 안돌렸다면 머리를 맞았을것이다.

"자기야 진성해! 호흡하라고"

"뭣들해! 미연이는 이 실금석을 저기 보울에 담아! 준서는 냉장고에서 오랜지주스 꺼내!"

[그 주스라도 괜찮은 데스!]

"니새끼들 주는것 아니야 ㅅㅂ!!!"

[데걋!]

형만은 주스라도 달라는 친실장을 발로 차고 바로 실금석에게 투여했닥. 그리고 핸드폰을 꺼내 [실석 주인 연락(칩있으면 해당 주인이게 번호 없이 연락 가능함)]어플을 실행하고 자기 총에 있는 서치기를 분리해 핸드폰과 연결하고 실금석을 찍는다

[어째서 같은 사육인데 왜 우릴 막대하는 것인데스!?]

[똥노예는 정신차리는 테치!]

[와따시 다리 고쳐달라 테치!]

마리아는 같은 사육인데도 차별대우 하는것에 자들과 함께 화를 낸다. 그러든지 말던지 형만은 어플을 통해서 사육 실금석 상태를 알려주었다. 어제 산책 나가고 안돌아와서 찾을려고 준비중에 연락이 되었지만 실수로 팔에 전동건으로 총상냈다고 말하자 사육주는 안죽었으니 괜찮다고 하며 찾아간다고 했다.

"화.....이따가 오신다고 한다"

[닌겐사마 죄송한카시라..와따시 길 찾아가다가 실수로 여기 들어온 카시라..]

"내가 미안해 실장석인줄 알고 쏴버려서"

[와따시가 더 미안한카시라 와따시 동족들도 머리칼이 녹색이라서 멀리에서 실장석으로 착각하고 한다고 위석이 말준카시라]

"주인이 오신다고 하니 이 사탕먹고 참으렴"

그때 누군가가 예의 없이 들어왔다. 그는 화나는 표정으로 지씨 형제를 보고있었고 구석에서 자들과 함께 있던 마리아는 그를 보고 소리친다

[주인사마!!! 마리아 여기인데스!!!]

"마리아! 내가 얼마나 찾았는지 모르냐? 안다쳤니"

[괜찮은 데스! 와따시 차녀가 다쳤는데스! 저 똥닌겐들이 그런데스!]

"뭐??저 자를 깠어?"

[주인사마 게다가 저는 저 닌겐한테 발로 치였는데스!]

"?! 야 당신! 남의 사육실장한테 발길질 했어?!"

남자는 사육실장이 자때문에 가출한것을 잊고 화를 내며 지씨 형제한테 소리친다. 그걸본 마리아는 데프프 초승달 눈으로 웃으며 지씨 형제를 지켜보고 자들도 [진정한 노예가 왔다고 웃기 시작한다]

3.

"당신 나에게 소리칠 상황아닌데?"

"닥쳐 학대자! 남의 사육실장한테 발길질 한것 고소할거야!"

"아 그래 고소? 사육실장한테 칩도 안한 댁이?"

"그게 뭐 어쨌다고?! 과태료만 내면 되잖아!"

남자는 당당하게 소리치며 말을하자 형만은 사진들을 보여준다. 마리아가 그동안 자들과 함께 뜯어먹은 산딸기와 운치 바른 나무가 썩어가는 내용들이였다

"그게 뭐 때서? 조금 먹은것 가지고 그리고 운치도 거름이 되는데?"

"하 참? 어이가 없네?"

두 사람의 싸움이 커질려고 할때 누가 문에 노크를 하고 들어온다 그 남자는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주인을 찾는다

"여기 제 실금석을 돌보고 있다고 해서요"

"아! 어서오세요! 어이 당신 이따가 대화 할테니 가만이 있어"

"난 어디 안가! 학대가 내가 고소 할거니까!"

마리아 주인은 당당하게 의자에 앉아서 마리아와 자를들 보고 있다. 사실 그는 칩이 없는것과 작물 피해에 대해서 자신이 불리하다는걸 알고 있었다. 어지해서든 자기 피해 안볼려고 학대범으로 몰아새울려고 했지만 증거가 너무 확실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리아의 자까지 키우려는 생각은 없다. 마리아는 주인이 위대하다고 자들에게 설파하지만 자들은 자신을 노예라고 말하면서 웃고 있으니 속이 뒤집히려는 것 같았다.

"우선 저희들이 실수로 귀하의 실금석한테 상해를 입혔습니다"

"아 괜찮습니다. 제가 부주의 했기 때문이죠"

[주인사마 죄송한카리라..]

"탈리. 주인 얼굴 보고 말하렴 혹시 여기 밭에 피해를 줬었니?"

"아! 선생님 그런일 없었습니다. 입구쪽이였고, 거기에 작물 피해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혹시 모르니 CCTV로 피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가 변상해드리겠습니다"

실금석 주인과 대화는 하는중 사육실장석 마리아 주인이 화를 내기 시작한다. 자신과 다르게 신사적으로 대화를 하니 배알이 꼴린듯

"아니! 내 실장석이 피해 봤는데 사람 차별하나?"

[맞는뎃스! 와따시 발길질 당했는데 데스!]

"하...진짜 아봐요 당신 실장석 뭔짓했는지 제가 알려주기 않았나요?"

"어지 되었든 학대로 고발할거야! 보니까 니들 저 실금석도 학대한것 같은데 내가 전부 고발하거야!"

마리아의 주인은 어지해서든 지씨 일가를 학대범으로 뒤집어 씌워 여길 빠저나갈 생각이였다. 그러기에 저 실금석을과 자신의 실장석과 함께 연대해서 고발한다고 으름장 하려는 것이였다. 하지만

"저는 이분을 변호할겁니다. 제 실금석 탈리가 오해사는 행동으로 총맞은것이니까요"

"뭐...뭐라고요?!"

남자는 당황했다. 같은 실석류를 키우는 사람이라서 함께 나서줄거라고 김치국부터 마셨던것이다

"선생님 만일 저 사람이 저의 탈리까지 언급하며 학대로 고발한다면 절 불러주세요. 제 명함합니다."

탈리의 주인은 형만에게 명함을 넘기고 탈리를 대리고 인가하고 떠났다. 마리아 주인은 벙쪘고, 그걸 보던 마리아는 자신들에게 묘하게 이상하게 돌아가는것을 느꼇지만 주인은 강하기 대문에 저 똥닌겐들을 무찌를것읻가고 믿고 보고 있다,.

"저 마리아 사육주님"

"..........."

"당신 마리아랑 자들은 우선 칩이 없고, 한달간 산딸기 키운것 뜯어먹었으며, 나무와 흙에 운치를 뿌렸어요"

"그래도 운치는 거름이 되니까.."

"내참 웃겨서 실장석 운치는 고양이 똥처럼 독해서 토양 오염시킨다고요! 쓸려면 적어도 반년간 푹 삭힌다음에 부엽토와 섞어서 쓰는 거라고!!!!"

형만의 말에 마리아 사육주는 빠져나갈 구멍이 보이지 않았다.

"내가 애호파를 상대 해봐서 아는데 당신은 작물 피해 합의금 내기 싫어서 계속 학대자로 몰고 가는것 모를줄 알어?! 엉?!"

"으...."

"100만원으로 끝냅시다. 싫다면 경찰 불러서 정식으로 법원가 가던가 칩없는 사육실장이 작물 피해주면 현장 살처분인건 아실테지? 물론 칩이 있어도 현장 사살은 힘들지만 책임은 사육주가 해야하지"

"다..당신 법원 시간 걸리는것 알고도.."

"알어! 몇년전부터 애호파 2명 형사처분과 민사소송 성공한 나다!"

마리아 주인은 진퇴양난 상황이다.

4.

마리아 사육주는 형만에게 100만원 돈을 입금했다. 그리고 마리아를 대리고 문을 나서려고 하자 마리아가 발광하기 시작한다

[주인사마! 와따시 자들을 왜 안대리고 가는 데스카?!]

"난 너의 자들 전부 못 키워!"

[왜 그런 데스카!]

[마마!!!]X10

휴게실 문앞에서 저러자 형만은 짜증을 내며 말을 한다

"이봐요! 나가려면 빨리 나가쇼! 자실장도 댁 실장이 낳은거잖소!

[맞는데스! 와따시가 낳았기게 사육 맞는데스! 주인사마!]

"마리아는 조용해!"

[데끕]

"너 때문에 내가 피해봤는데 내가 자를 가지지 말라고 했는데 왜 그런가야! 저기 아저씨 사육은 마리아 하나뿐이니 나머지는 알아서 하세요!

[주인사마!]

[마마!! 똥닌겐!!!]

마리아 주인은 마리아만 안고 문을 나서자 자실장들도 따라간다가 그리고 몇마리가 마리아 주인에게 투분하려고 하자 형만은 총을 들고 나와 자실장들을 발로 찼다

[텟챠아앙!!!]X10

"감히 여기에서 투분하려고?! 어자피 니들 엄마 주인이 버렸으니까 처분은 내가 한다"

[똥닌겐!!!!]

자들의 비명소리에 마리아는 주인의 손에 벗어날려고 발버둥친다 그리고 모터소리가 들리면서 10마리나 되는 자들이 몸에 구멍이 나며 피를 흘리며 터져나간다.

[데크아앙아!!! 똥주인 쳐죽이겠데승!!!!]

"마리아 말 버릇이 뭐 아앇!!"

마리아는 주인의 손을 물어 뜯자 주인은 아파서 마리아를 손에서 놓쳤다. 그리고 마리아는 자들을 구하기 위해서 형만에게 뛰어간다 그리고 형만의 종아리를 쎄게 물어 뜯는다.

"쌉!!! 개새끼가!!!!"

형만은 종아리의 통증을 느꼈고, 바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마리아의 주인을 본다

"이봐요! 마리아 다치게 하면 가만 안둘거요!!!!"

지금 사람이 공격당했는데 끝까지 자기 실장석을 두둔하다니 칩이 있든 없든 사육이 사람 공격하면 과태료를 넘어서 실형 살 상황인데도 저러는 것에 형만은 어이가 없었다. 그리고 바로 마리아의 머리를 잡고 주변에 있는 CCTV위치들을 빠르게 파확한다. 잘 찍히고 있는 각도인걸 확인고 손에 힘을줘 쎄게 뜯어내자 이빨이 종아리에 박힌 상태로 마리아를 떼어내 땅으로 던졌다.

[데가앗! 똥닌겐!!!]

"죽어!!!!"

형만은 바로 방아쇠를 당겼고 모터가 돌아가면서 실린더를 뒤로 장전해 풀어내며 앞에 있는 BB탄을 밀어내 발사되며 마리아의 몸을 관통했고 그게 여러발이 발사되자 마리아는 비명도 못 지르고 절명해버렸다.

"당신 뭐하는 짓이야!!!"

마리아 주인은 마리아가 죽자 바로 형만의 멱살을 잡을려고 했지만 준서가 그걸 막았고, 형만은 땅에 앉아서 말을 한다

"내가할 말이야...댁 똥벌레가 날 공격했어.."

"........."

"내가 다시 합의금 돌려줄깨....법대로 하자고...."

"........................."

누군가는 말했다. 실장석과 엮기면 불행해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