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더 마블스보다도 충격적인 연출을 보여주는 일렉트로 실장석 참피 소설 어느 추운겨울날 공원

어느 추운겨울날 공원길을 통해 집에 가고있었는데 벤치 근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무 추운 테치.... 마마... 추운 테치"


'자실장인가, 이 추운날에  친도 없이 이런곳에'


벌벌 떨고 있는게 불쌍해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는데 자실장도 인기척을 느꼇는지 내쪽을 보다가 벌벌 떨면서 나를 향해 다가왔다


"닌겐상 제발 나를 키워주는 테치, 너무 추운 테치이"


'곧 죽겠는걸... 너무 불쌍한데.. 적어도 봄까지만 이라도 데리고 있을까."


"좋다 데리고 가주지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자"


"테챠아앙 사육실장 테츄우우웅~~"


자실장은 테치테치 신나하면서 안아달라고 손을 번쩍 들었다


'녀석 그렇게 좋은가..  생각보다 깨끗한 자이고, 나도 맘에 드는군'


호주머니에 넣어서 데리고 가려고 자실장을 들어 올리려는 순간


"따닥~"


자실장의 손이 내 장갑에 닿는 순간 스파크가 발생하며 자실장의 손끝이 폭발해 버렸다.


"테챠아아아악~~ 학대파인 테챠아아아~!"


자실장은 놀래서 빵콘하며 벤치 구석으로 도망가기 시작했다.


'우와. 엄청 약한 생물인걸  정전기 한번에..그나저나 빵콘한 녀석을 주머니에 넣기도 싫고'


나는 자실장이 숨어버린 벤치를 잠깐 쳐다보다가 집으로 다시 발을 돌렸다


북극한파가 밀려오는 밤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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