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폴로 동방견문록을 능가하는 인분충 범죄를 응징하는 소설 실석견문록 27화 - 실석견문록 (14) 흑발실장은 직스로 탄생하지 않는다

[주의:일반인이 아닌 학대물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이 스크는 기존의 학대물이 주력이되는 일반적인 참피물이 아니며 설정도 다소 틀립니다.

애호, 관찰외 색다른 설정을 좋아한다면 알맞을수 있으나 오르지 학대물만을 원하는 취향이거나 참피 반드시 절대적으로 분충이어야하는 성향을 가진다면 매우 싫어할 스크 입니다.

아종(새로운아종포함), 실장인들이 등장하며 하나의 큰 세계관을 다루며 전개하는 시리즈물입니다 공원밖의 세상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취향이 아닐겁니다.




실석견문록14 - 흑발실장은 직스로 탄생하지 않는다






휴가 1주일지나고 역시 집에서 눌러 앉는게 제일이다.

하지만...




유키하라
야 이년들아!!!!!!



미나
우리도 휴가동안은 신세 또 질게~

유미
도시에서 묶을만한곳이 없어서.

유키하라
(왈칵!!!) 집도 좁아터지는데.....

엄마
호호호 유키야 친구들에게 친절해야지.

미나,유미
맞아 유키하라. 집에만 콕! 박히는건 좋지않다구.

유키하라
... (씨x) (ㅇAㅇ) 부들부들...


미나하고 휴가가 겹치는 날인데다가 유미도 놀러나오러 도시까지 상경하면서 일이 제데로 꼬이고 말았다.

결국 좁은 집안에 다같이 있기는 힘드니 나는 기분전환겸 친구들과 함께 도시구경이나 시켜주었다.


유미는 고등학교졸업 이후론 도시에 가본적이 별로 없던탓일까 매우 들뜬모습이었다.

그렇게 도시 번화가에서 놀거 다놀고 수다떨고 하느라 점심시간이 되었다.


유키하라
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미나
야 어디 뭐좀 먹자.

우리는 그냥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이랑 빵같은것을 구입하고 끼니를 해결하려고 했다.

근처공원에서 잠시 쉬면서 끼니를 때우며 다시 수다를 떨고있던 그때...




미나
와 진짜 공원일 하는데 무개념 애호파도 문제지만 학대파들도 문제라니까 구제당일이 되면 지들도 돕겠다고 나서서는 구제업자들 하는일에 이상한 훈수같은거 들어서 꼬장이란 꼬장은 엄청 부리더라구.

유키하라
전직학대파인 나도 첨듣는 기행이네 요즘 학대파들이 그러는거야?

미나
그런것 같아 아무튼 그것뿐만 아니라 구제때 한마리 몰래 꽁쳐오더니 그걸 증식시켜서 학대하고 놀더라구 그러다가 지들도 시시해지거나 너무 많이 늘어나면 지들도 감당못해서 또 공원에 유기시키더라 그탓에 구제한뒤 서너달만에 또 구제해서 또 고생이였지.

유미
하하하. 진짜 고생했구나 그런데 유키하라 너는 한국에서 일하잖아 거기서 힘들거나 그런거 있어?

유키하라
음... 한국에 살면서 좋았던것도 많았는데 나쁜점 꼽는다면 식료품물가가 대표적일걸?

유미
그래?

미나
거긴 그래도 분충들이 들끓지 않아서 그건 좋겠다.

유키하라
그렇긴한데 시골농촌에도 가끔씩 들분충들이 있기도해. 공항이나 항구에서도 검역도중에 발견되기도 하구.

유미
그렇구나.

유키하라
게다가 거긴 실장인같은 실석인들도 제법 많이 살고있어 간단한 아르바이트 부터 나름 대기업에 다니는 회사원까지 다양해 사회에서 열심히 살아가더라구.


수다를 떨던중 공원 어디선가 악취가 풍겨왔다 우리는 수다떨던 도중 입맛버릴정도의 악취가 풍겨오자 좋던 분위기는 확 깨지고 말았다.

미나
이거 뭔 냄세야.

유미
푸읍... 아 냄새땜에 먹은게 올라올것같아...

유키하라
으윽... 이거 실장취같은데 아니 그것보다 더 지독해...

분명 실장취같으면서도 더 독한 지독한 악취 우리는 악취의 진원지를 찿아 공원을 둘러보았다 그곳에서는 코를막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행인
아오 진짜... 뭔 냄새냐.

행인2
저기서 나는 냄새네 들어가기 싫다 진짜.

유미
저곳은 화장실 아니야?

미나
설마 거기서 실장석들이 자를 낳는건가 그렇더라도 악취는 너무 심한데.

유키하라
점막냄세도 이렇게 지독하지 않아 뭔지 한번 들어가보자. 일단 린갈좀 켜보자 혹시라도 모르니까.

유미
아 싫어... 들어가는거야?

미나
용감하구나 유키하라...

유키하라
내가 그 무서운 야생실추석들 사이로 들어가서 촬영하고 나온 몸이야... 그래도 이건 참...

우리는 휴대폰의 린갈앱을 실행한뒤 화장실안을 살펴보았다 화장실 칸막안에 화변기에서 아주 거대한...




더럽다 추하다 사악하다... 이게 바로 극상분충이다.


실장석이 지저분한 녹색의 썩어문들어진 팬티를 내보이며 음흉한 웃음을 짓고는 헛소리를 지껄이는듯했다 아무레도 행복회로를 굴리는 중인듯했다.

미나
와 씨x 나도 공원관리일로 실장석의 추태엔 어느정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유미
징그러.....

유키하라
확인 했으니 빨랑나가자 어우 진짜 토나와...

거대분충
대뎃? 데샤아아아아!!!

유키하라
엄마야 뭐야!!!

유미
꺄악!!! 입냄세!

미나
야 빨리 나가자 지독한냄세에 죽겠다!

우리는 화장실밖으로 재빨리 도망치듯 나왔다 그러더니 화장실 화변기에 앉아있던 실장석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화장실문을 닫기전에 튀어 나와 기여이 화장실 밖으로 나와버렸다.



"데샤아아아악!!!! 세레브한 와타시를 버리고간 파파는 용서하지 않는 데샤아아아악!!!"


밖으로 튀어나온 극악의 더러움의 실장석은 악취를 주변에 풍기더니 공원에 있던사람들은 그 악취에 혼돈의 카오스가 벌어졌다 우리는 더더욱 놀라서 재빨리 그 실장석에게 멀리 떨어졌다 주변은 아주 테러리스트가 휩쓸은것마냥 아비규환이였다.

행인
우웨엑!!! 구웨엑!!! ( 토가 누런게 카레를 먹었다.)

한국인 관광객
(갑자기 방독면을 꺼내더니 몇초내로 착용한다)
가스! 가스! 가스!
.......

으아아아아악!!!!! 씨발 살려줘 방독면 불량이야!!! 콜록콜록 으훼내에엑... (바둥바둥)
풀석- (기절)

지나가던 주일미군
비상사태 화생방상황!! mopp 4단계!!!, mopp 4단계!!!, mopp 4단계!!! 장비가 필요하다!!! 코가 썩을것같다!!! 살려줘!!! 아아아악!!!! (도망)

(오키나와에 있어야할 미군이 왜 여기있는지는 신경쓰지말자.)

우리는 하는수없이 공원에 구비된 방독면을 써야했다 근데 왜 이런곳에 방독면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도 화생방물자로 비상시 분출시킨다고는 하지만... 아니 잠깐 여긴 일본인데?

그러거나 말거나 거대하고 더럽기 더러운 실장석은 크게 소리치며 붕쯔붕쯔거리고 난리법석이다.


거대분충
데샤아악!!! 와타시는 고귀하고 세레브한 흑발실장인데샤!

미나
머리카락이 검은거봐 진짜 흑발인가?

행인
내가 알기론 인간과 실장석의 혼혈이라던데.

사람들은 흑발실장의 등장에 시선이 집중되었다.

흑발실장, 인간과 실장석의 혼혈로 알려져있다 어떤이는 의태종이라 불리고 어떤이는 실장석과 인간의 중간외형이라고도 하며 많은이들은 머리만 까만 실장석일 뿐이고 인간의 피가 흐르지만 완전 분충인 종자들이라 여긴다.

행인
으윽 진짜 직스파새끼들... 역겹다.

유미
흑발실장을 직접본거는 첨인데... 유키하라 너는 흑발실장 여러번 봤다고 하지않았어?

유키하라
응. 여러번봤지. 그런데..... 이건...

학대파
아오 저걸 잡아죽이고 싶어도 너무 더러워서 건들지도 못하겠네.

애호파 아줌마
여보세요! 흑발실장이야기를 듣고 왔써용! 저는 애호파 단체 대표로 일원들과 같이 왔습니당.

실장석 애호단체가 갑자기 몰려들었다. 그리고 애호파 단체 사람들은 한명의 남자와 실장석하나를 잡아온듯이 묶여있었다.

애호파 아줌마
이봐요 당신의 딸래미가 여기 있네용. 여러분 저 남자가 저 흑발살장을 책임지지 못한 무책임한 파파랍니당.

여러분 이 남자는 작년에 흑발실장을 유기한 무책임한 사육주이기도 합니당. 이 실장석과 불미스러운 행위로 이 가여운 흑발실장은 태어나자 마자 버려졌습니당. 아마 흑발실장이 태어나자 주변의식이 무서워서 버린듯합니당.

애호파 아줌마의 말은 계속 이어졌다 사건은 이러한듯했다 이 공원에 흑발실장은 저 남자가 유기한것이라는것 흑발실장의 소문을 들은 애호단체는 이 소식을 접한후 조사끝에 유기한 사육주를 찿아내고 잡아들인후 흑발실장앞에서 공개시킬 생각이였던것 그녀의 말이 끝나자 사람들은 남자에 대한 역겨움과 혐오의의 시선이 오갔다.

행인
뭐야? 와 진짜 역겨운자식.

행인2
뻔뻔한놈이네.

행인3
실장석이 그렇개 꼴렸냐 결혼해라 결혼해 이 직스파새끼.

붙잡힌 남자
아니 잠깐... 내 이야기를...

애호파 아줌마
닥치세용!!! 국제 실석법에 따라서 당신은 흑발실장에게 거액의 배상금을 물어야하고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당.

붙잡힌 실장석
데샤악!!! 오로롱 데슷데슷 데스우 대슷 데슷 데에스우...

애호파 아줌마
저 실장석은 가옆게도 성폭행과 강간을 당했답니당.

붙잡힌 실장석
데샤악!!! 데슷데슷 데수우! 데읍읍 뎁뎁뎁!

실장석이 흥분하자 애호파단체는 그 실장석의 입을 급히 막았다.

야호파 아줌마
얼마나 수치스러웠으면 화가 났을까용?

나는 린갈에 적힌 번역된 내용을 확인했다.

저 흑발실장은 뭔가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게 느껴자 초승달눈과 음흉한 표정으로 크게 외쳤다.

그리고 애호단체 사람들은 린갈을 흑발실장에게 가져대고 하고싶은말을 하라고했더니.

거대 흑발실장
데퍄퍄!!! 파파 와따시를 그렇게 버려놓고 잘살거라 생각한 데수웅! 잔소리쟁이 똥마마도 뒤져서 파킨하는데샷!!! 와따시의 파파는 정신차리고 와따시를 모시고 책임지는데샷!!!

나의 린갈에도 흑발실장의 궤변이 번역되어 적혀들어갔다.

뭔가 애호파들의 주장과 흑발실장의 이야기 그리고 내 린갈의 번역내용들을 살펴보자 뭔가 앞뒤가 맞지않는듯했다.


유미
..... 못들어주겠다...

미나
야 유키하라 정말로 흑발실장은 인간하고 실장석의 혼혈이야? 참 신기하네...

행인
씨발 직스파새끼 넌 인간이 아니다 인간 실격이다!!!

사람들이 남자에 대한 비난을 퍼붓고 있었다.

유미는 나를 쳐다보면서 저 애호파 아줌마를 본뒤 다시 나를 쳐다보며 눈살을 찡그렸다. 유미도 그것에 대해서는 어느정도는 알고있다.

나는 유미의 생각을 이해했다 그리고 한편으로 흑발실장의 머리카락을 유심히 보면서 뭔가가 떠오르고는 바로 아줌마에게 크게 소리질렀다.


유키하라
야 이 사기꾼들아!!!!! 흑발실장은 개뿔!!! 남들은 속여도 나와 내 린갈은 못속인다 짜식들아!!!

나의 외침에 모두가 나에게 시선을 집중했다.

애호파 여사
뭐에용 저 기집에는 데체 뭔생각으로 저에게 성질이에용!!! 설마 저 직스파를 옹호하는건 아니겠죵?

유키하라
그딴 수간행위를 좋아할 사람 세상천지에 있을리 없잖아요! 그리고 흑발실장은 절대로 직스로 안태어납니다!!! 순 엉터리에요!

미나
어? 진짜?

유미
유키하라 말이 맞아요! 실석연구지에서도 증명된 자료입니다 Y튜브의 실석tv에서도 확실히 나오구요. 그외의 해외 매스컴에서도 직스로 흑발실장은 절대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이미 알려진 사실이에요.

유키하라
그리고 제가 가지고 있는 린갈내용을 보면 앞뒤가 전혀 안맞아요 제가 쓰는 린갈은 세계최고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로젠린갈에서 번역한거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나는 린갈내용을 보여주었다 입을 막았던 실장석이 말한내용을 알려주었다.

"데샤아아! 오로롱~ 닝겐상 와타시의 주인사마는 직스파가 아닌데스! 와타시도 닝겐의 마라씨를 취한적도 그럴생각도 없는데스 저 자는 흑발이 아닌데스우....혼또니 안 씻어서 머리카락씨가 까만거인 데수 원래 머리카락씨가 검은게 아닌데스우..."

흑발실장이 아니라는 저 실장석의 증언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웅성거린다.

그리고 이거 다음 으로 실장석이 말한내용을 더 들려주었다.

"데샤악 똥닝겐!!! 주인사마에게 이상한죄를 뒤집어 씌우지 마는데수우 데엡 뎁뎁뎁!!!"



행인
저 린갈내용이 사실이면 뭐야 생사람 잡는거잖아!!!

행인2
잠깐 저 실장석은 흑발인데.?

행인3
근데 저 실장석은 저 흑발이 흑발이 아니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웅성거리고 여러가지로 난잡한 논쟁이 시작되었다.

애호파 대표인 아줌마는 당황하더니...

애호파 아줌마
이보세용!!! 거짓말하는거에용!!! 저 실장석도 무책임한 친실장이라서 변명하는거라구용!!!

행인3
뭐라고? 저 실장석은 강간당했다메 이 엉터리 애호파야!!!

애호파 아줌마
그.. 그건...

행인의 날카로운 지적에 애호파 대표는 진땀울 빼며 더더욱 당황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흑발 거대실장
데샤악!!! 왜이리 시끄러운데샷!!! 세레브한 와타시를 피곤하게 하지마는 데샷! 파파는 와타시를 책임지는 데샷!!! 이 흑발의 세레브한 와타시를 보고 무책임하게 버리는 무정한 파파는 독라달마로 도게자해도 모자른데샷!!!

엄청난 소음으로 빼애액 거리는 흑발실장의 발악은 다투고 있는 사람들의 성질을 긁고있었다.

행인
조용히해!!! 이 똥벌레야!!!

참다못한 행인한명이 콜라캔을 던지고 머리에 맞은 흑발실장은 화가나기서 더 빼애액거렸다.

거대 흑발실장
데샤아아!! 누가 천박한 팹시콜라를 던진데샤악!!! (붕쯔붕쯔)

(팹시콜라 회장님 저는 당신의 콜라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저 분충이 그랬어요. 참고로 저는 코카콜라든 팹시든 있으면 가리지않고 즐겨마십니다.)

행인
야 이 분충새끼야 팹시가 어때서!!!

아주 아비규환이 되자 나는 사람들을 조용히 시키기위해 잠깐 란갈을 끄고 흑발실장에게 분충실장석이 싫어하는 상록수 스프레이를 살짝 뿌렸다.

거대 흑발실장
데샤악!!! 얼굴씨가 따금 거리는데샷 똥닝겐 뭔짓을한데샷!!! (바둥바둥)

거대흑발의 비명소리에 다시 사람들의 다툼이 줄어들자 이틈에 나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유미는 이 광경을 보며 회심의미소를 지었다.

유키하라
저 흑발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아요 지저분한 걸보면 저 머리카락은 때가 껴서 검을수있어요! 세제를 가져와서 한번 씼겨보자구요!

행인
맞아 저 친실장도 분명 안씻어서 그렇다고 원래 머리카락이 이렇지 않았다고 했지?

나의 주장에 사람들은 한참 생각해보더니 동의는 했다.

그런데...

행인
근데 누가 씻길거냐? 저놈 무척이나 더럽고 지독해서 손대기도 싫은데...

유키하라
.....

미나
.....

유미
.....

애호파 아줌마
너희들이햇!!! 니들이 씻겨보자며!!! 저 더러운건 손대기 싫어!!!

뒤이어서 사람들은 너무 더러워서 손대기 싫다고 하자 어쩔수없이 먼저 의견을 제시한 내가 씻기기로 했다 유미랑 미나도 같이 돕기는 하니 그나마... 씨x...

유키하라
으... 냄세 데체 얼마나 쳐 안씻으면 저렇게 지저분할수있지?!

유미
직접손대기 싫으니 걸레자루랑 솔자루로 씻기자 다행히 세제같은건 사람들이 사줘서 돈은 안들겠네.

미나
지긋지긋한 분충새끼... 어휴...

우리는 불평과 빡침으로 저 거대한 흑발분충을 씻기고 있었다.

이 망할 흑발분충은 아마아마한 목욕을 하는거라 생각하여 기분이좋은지 초승달눈이 더더욱이나 뒤틀려지면서 꼴보기싫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면상은 아까 상록수 스프레이에 맞은탓인지 빨간 점이 뽀록뽀록난게 환공포증이 나올지경이다.


거대 흑발분충
데픗픗 춍구 똥노예들이 알아서 아와아와한 목욕을 해주다니 주제를아는 노예들인데스.

유키하라
(씨x련...)

어찌나 지저분한지 두시간을 빡세게 문지르고 군화에 광나도록 미친듯이 문질렀다 땟국물이 어찌나 쩔었는지 여러번 행구었는데 물이 아주 새까맣고 시궁창냄세가 진동을했다 거품마저도 시꺼먼것도 덤이다.

도중에 유미는 처참한 표정으로 비명을 여러번 질렀고 주변의 구경하던 사람중 비위약한사람은 구토까지 했으며 결벽증증상이 조금있는사람은 웬지 기절할것 같았다 약 세시간의 개고생끝에 드디어 분충 세척이 끝났다.

망할 그분충는 깨끗해진것에 무척이나 올랐는지 침을 질질흘리며 역겹게 웃어대었다.

그리고.

애호파 아줌마
뭐에용!!! 머리카락이.....

거대 흑발분충
... 데뎃!!

거대한 흑발분충은 허전한 느낌에 몸을 이리저리 만져졌다 몸 벌거벗겨진 느낌과 머리쪽에 달려있어야할 것들이 대부분 떨어져갔다.





유키하라와 친구들이 아주 삐까뻔쩍하게 잘 새척했군요 온몸에서 삐까번쩍 광이 오질나게 납니다.


거대 흑발분충
이건 뭐인데샷!!! 와타시의 마리카락씨는 어디가고 몇가닥만 남은데샤악! 똥닝겐 무슨짓인데샤악 그리고 와타시의 마리카락색이 왜 변해있는데샤!!!

흑발실장이였던 분충은 거의 완벽하게 독라가 되어있었다 그럴수밖에 없던것이 흑발실장 이였던 분충은 워낙에 뚱뚱하게 살이쪄서 실장복을 스스로도 벗을수 없을정도로 심각하게 옷이 끼어있었다 게다가 워낙 지저분하여 손으로 벗기가 너무 더럽고 만지기도 싫어서 통째로 세척한것이다.

실장복은 이미 삭아 빠져서 세제와 물이 닿자마자 서서히 분해되어갔으며 걸래자루로 문지르자 마자 실장복은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졌다.

씻기면서 거품이 일어나고 하도 땟국물이 오져서 거품마저 시꺼멓다보니 이미 독라가 되어있다는것을 그 흑발실장은 차마 느끼지도 못한것.

그나마 붙어있는 머리카락들은 검은색이 아닌 아마색의 머리카락으로 들어났다 씻기면서 머리카락은 대부분 삭아있는상태인지라 세척도중 흑발이였던 머리카락은 뜯겨지고 뽑혀나가고 그나마 멀쩡한 머리카락은 때가 벗겨지면서 본래머리색인 아마색으로 돌아온것이다.

흑발실장의 실체가 들어나자 저 앞의 묶여진 남자와 실장석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 무고한 사람인게 밝혀지고 사람들은 생사람 잡았다는것을 깨닫고 풀어주고는 사과하며 부축해주었다.


행인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직스파라고 비난당하니 얼마나 억울하셨는지요...

행인2
에고고... 저 실장석 말이에요 정말 충직하고 착하네요 이렇게 주인을 위하는 실장석은 처음봐요. 저 분충하고 엄청 차이나네.

남자
으헝헝... 저는 그냥 실장석을 키우는 사육주일 뿐입니다... 직스같은건 진짜...

친실장
오로롱 주인사마는 죄가없는데수... 차라리 와타시를 죽이는... 데에엥 오로롱 와타시가 자를 잘못낳은죄인데수 차녀... 삼녀어어어... 오로롱~

유키하라
데체 이게 무슨일이길레 이런 사단이 난거죠 저 아저씨는 직스파로 누명씌이고 우리는 미친듯이 분충녀석을 목욕시키는 생고생을 하게된 이유가.

남자
어휴... 사실 유기할려고 한건 아니고 유기할 생각도 없었어요 저와 그린의 이야기가 참 황당할겁니다.

남자는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나는 여러가지 추론끝에 진실이 들어났다.


시간을 거슬로올라 약 1년전.

남자는 친실장과 함께 한집에 살았다 이름은 그린이다 그린은 상당한 양충이며 주인에게 충직했는데 남자는 그린이 믿을만한 실장석이였고 나름 애정을 많이주었기에 자를 낳는것을 허락했다.

그린은 주인이게 받은 좋은꽃을 이용해 자들을 낳았다 그린은 자실장으로 장녀,차녀,삼녀 총 셋을 낳았다 게다가 그린은 주인의 기대에 부응하듯 자들을 잘키워나갔고 잘못하거나 분충끼가보이면 스스로 훈육하고 주인도 실장석과 자들을 신경쓰면서 사육주로써의 책임을 다했다.

하지만 상당한 양충이라하여 자들이 전부 양충이라는 법은 없었다.

그린의 자들중 차녀는 다소 건방지지만 츤츤거릴뿐 주인에게도 성심껏 신경쓰고 현명하며 친실장이 몸살이있을때 간호도하는 착한자였고 삼녀는 멍청했지만 매우 순수한성격이고 엉뚱발랄한 행위덕분에 집안의 재간둥이이자 분위기 메이커였다.

하지만 장녀는 상당히 흉폭하고 이기적인 분충이였는데 분충끼가 가득한 장녀를 인지한 친실장과 주인은 장녀를 솎아낼까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죽이기는 싫었고 차라리 훈육사를 불러 격리시키기로 마음먹었다.

이정도는 별문제 없었고 무난한 대책이였지만 진짜문제는 격리를위해 조치하는 방법에 큰실수를 저질렀다는것이다. 주인과 그린의 실수는 세가지다.

첫째 분충의 만행은 사육주가 생각하는것 이상의 기행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알아야했다 장녀는 생각보다 흉악했고 질투심이 막강했다 친실장과 사육주가 없는틈에 장녀는 결국 차녀와 삼녀를 죽이고 동족식까지 하는 추태를 저지르고 말았다 생각보다 장녀의 추악함을 제데로 예상못한 주인과 친실장은 충격에빠져 장녀를 다그치고 처분하려고 했으나 둘다 멘탈이 좀 나간탓인지 제데로 대처를 못하여 그틈에 장녀는 독립한답시고 집밖으로 도주했다.

둘째 장녀가 분충인것을 알았다면 격리하는 판단을 내리고 격리하기로 했다면 최대한 빨리 격리조치를 해야했는데 조금 늦은게 문제였다 이는 장녀가 다른 자매를 죽이는짓 으로 이어졌고 그것뿐만 아니라 분충자실장은 다른 자매를 분충화시킬 위험도 농후하여 또다른 문제로 이어지기도한다 이런 사례는 생각보다 자주 발생하기 쉬우며 친실장까지도 분충화시킬수 있는 만큼 무시못할 요소가 된다 사육주들이 실장석에게 자를 낳는것을 불허하거나 불임시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골때리게도 불임이나 자를못낳게 강제하면 스트레스로 분충화가 일어나는일도 가끔 일어나기도하여 실장석키우는데 매우 힘든요소가 되기도했다.

셋째 친실장과 사육주가 너무 착했다 그린은 너무 개념찬 실장이였다 심지어 마음이여렸고 그 주인도 그러했다 분충이 설마 어디까지는 못하겠지란 안일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해버렸고 사고가 벌어지자 차녀와 삼녀의 비극으로 인하여 너무 여린마음에 제데로된 대처를 못하여 장녀를 탈출하게 만드는일을 만들었다.

이후 탈출한 장녀는 해당공원에 정착하였고 워낙 위생관념이 없는 분충이였던지라 금세 지저분해졌다 게다가 본래부터 흉악하고 동족식을 즐기는 분충이였던지라 공원에 버려지거나 낙오된 고아 들실장들을 잡아먹으며 덩치를 불리고 동족식을 어찌나 과하게 하였는지 중실장쯤 되었을때는 성체도 제압할만큼의 덩치로 성장했고 고양이도 못건드릴수준의 크기로 성장하게 되었다.

심지어 평소에 전혀 씻지도않고 동족식을 워낙에 해서 실장취는 극성으로 지독했으며 안씻고나온 더러운 시궁창냄세까지 겹치며 극악의 생화학병기수준으로 악화되어있었다 설상가상으로 비위생과 지저분함이 극에달해 머리카락까지 심각하게 검게 변색되어 흑발이 되었는데 장녀는 어느날부터 자신의 마리카락이 검게되어 있는것을 깨닫게 되자 자신이 인간과 실장석 사이의 혼혈인 세레브한 흑발실장이라 착각하게되었고 이후로 그것을 떠벌리고 공원을 활보하였다.

장녀의 탈출후 주인과 그린은 장녀를 계속 찿아다녔으나 두달넘게 찿아봐도 찿지를못했고 이미 자실장으로는 생존을 못하였을거라 생각하며 포기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 애호파들의 귀에 들어오고 결국 지금처럼 이런상황으로 이어진것이다.

유미
하...

미나
세상에... 다이나믹하네...

유키하라
진상이 밝혀졌네 내가 아니였으면 저 남자분은 정말 큰일났을거야.

거대 독라분충
오로롱 똥닌겐의 함정인데스 세레브한 와타시를 질투해서 술수를 부린데샤~

(빠루가 날라와 흑발이였던 거대분충을 타격했다)

"찌벳!! 데샤아아아"

학대파
존나 더러워서 손대기도 싫었는데 잘됐네 너 오늘 뒤지게 패주마 아주 살이오르고 덩치큰게 웬지 패는맛 죽여줄것같네.

거대 독라분충
데샤아아아아 똥닝겐 와타시를 보호하려던 똥노예는 어디간데샤~

"퍽!!! 찌벳!!! 데벳!!! 퍽!퍽! 콰직!"

미나
그러고보니 애호파단체들 어디갔지?

유미
진상이 밝혀지니 뻘쭘해져서 도망쳤나본데. 생사람 잡았으니 역으로 당할까봐 도망친것같아.

미나
기가 막히게 빤쓰런했네.

유키하라
애초에 직스로 태어니는 흑발실장 같은건 없었어 과거에도 이미 증명됐거든 하난죠겐지라는 그인간의 엉터리논문에 다들 속은거지.

유미
유키하라? 궁금한게 저 애호파들이 말한거처럼 흑발실장은 진짜 어떻게 생긴거야? 그리고 저 아줌마가 말한데로 국제실석법의 보호를 받아?

유키하라
국제실석법으로 라면 맞아 흑발실장은 준지성체로 규정되어서 보호를 받긴해 하지만 보호이유는 인간의 피가 흘러서가 아니야.

유미
그럼 뭔데?

유키하라
실장인을 비롯한 실석인 국제보호법하고 연계되거든

미나
실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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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실장의 진실을 모르는사람은 직스로 탄생되는 혼혈종이며 태어나서는 안될 금단의존재로 취급된다 하지만 이건 아주 엉터리이며 말도안되는 일인데 애초에 흑발실장은 인간과는 전혀 관게없다.

애초에 태어나는것 자체도 틀리다 흑발실장은 태아실장때 실장인이 되는 인화가 돌연 중단되어 태어나온다 만일 완전히 실장인이 되어버린다면 임신중인 친실장도 덩달아 위험해지기때문에 위험을 인지하고 태아실장의 인화가 돌연중단되는데 그부작용으로 검은 마리카락을 지니게된다 왜 그렇게 되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아주 확신하는것은 직스로 태어난다는 이야기는 100% 잘못된 사실이라는것정도다.

인화가 중단되지않아서 태아실장 친실장 둘다 죽는일이 제법 많이 벌어지는 일도 있었는데 해외에서 실장석 키우다가 이런일이 벌어지는 사례들도 보도된일도 있다.

처음 태어날땐 흑발실장의 외모는 머리만 까만 실장석이지만 성장하면서 점점 손가락이 생기고 인간의 외모에 조금씩 가까워지며 성체가 되었을땐 거의 인간반 실장반의 외형으로 변화된다 더 놀라운것은 성체가된후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높은확률로 실장인으로 인화된다는 것이며 국제법으로도 준지성체로 지정하여 보호하기도한다.

다만 하난죠겐지의 [흑발실장 직스탄생설]이라는 허무맹랑한 이론이 정설로 받아들여지던 과거엔 제법많은 흑발실장들이 죽어나가기도했고 관련된 사육주나 주변사람들이 직스파라는 누명을받아 억울한일이 속출했었다.

특히나 흑발실장을 이용해서 사육주나 관계된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는 유사애호단체들의 만행도 있었는데 흑발실장 보호를 이유로 배상금과 돈을 뜯어내어 이윤울챙기고 이용가치가 없는 흑발실장을 몰래 죽이거나 진짜 직스파에게 팔아먹는일도 비일비재했다.

이런일이 2000년대초에 심각하게 벌어졌고 학대파의 황금기와 맞물려 최악의 국면에 맞고 처참한 역사를 가진 한국에서는 현재 [흑발실장 직스탄생설]에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매우 강하며 심지어 그걸믿는사람은 법적으로 중형을 받을정도로 그 트라우마가 심각하며 이러한 방식의 범죄는 근절된지 오래이다.

하지만 일본의경우 [흑발실장 직스탄생설]을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으며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유사애호단체들도 상당히 많다.

그리고 이들은 인간과 실장석의 혼혈이라는 증거로 하난죠겐지의 조작영상과 실장석과 인간의 유전적 근접성이 20%인데 흑발실장은 60% 로 그 중간이라는 것을 빌미로 미친듯이 열변을 토하지만

흑발실장은 사실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경우는 개체별로 틀리다 최소 35%에서 최대70% 안밖으로 제각각이며 설사 의심되어 친자검사를 해본결과 모두 친자가 아니게 나오면서 최근엔 직스파로 누명씌인 사람들이 자신있게 친자검사해보라고 하면 애호단체는 최대한 친자검사를 회피하는 추태도 보이기도한다.

유사애호단체의 이런행위를 보면 직스행위로 흑발실장이 태어난다는 사실 자체보단 이러한 거짓소문으로 행하는 범죄행위가 돈이되기에 이런 추악한짓을 한다는것이 여실히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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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아 진짜 그 분충시끼 씻겨주느라 열나게 움직였더니 배고프네.

유미
그러고 보니 벌써 날이 저물려고하니 저녁시간이구나.

유키하라
저녁은 뭘먹지?

미나
여기 근처에 맛있다는 중식집이 있다는데 거기갈까?

유미
그럴까?

유키하라
아니. 한식집어때? 불고기라던가 국밥도 좋던데.

미나
아니야. 오늘은 열라게 움직였으니 열량 보충겸 중식먹자.

유키하라
그 비싼 중식먹느리 몇백엔짜리 뜨끈뜨근한 국밥한뚝배기면 든든하지 않아?

미나
아 국밥충아!

유미
후후훗 아무데나 가자. 재미있네.

실장석들은 이러한 사실에도 남자앞에서 직스를 요구하는 추태를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한심스럽기 짝이없다.

우리는 오늘 저녁을 무엇을 먹을까 다투며 자리를 떠나 공원을 나왔다 한편으로는 뒤에서 학대파에게 처참하게 두들겨맞는 거대분충의 비명소리와 함께 해는 저물어갔다.




데샤아아아아아~~~~~



-14화 끝-




[또다른 이야기]
이후 누명을 받았던 남자와 사육실장 그린은 이후에도 잘지내고있다.

남자는 더이상 피해자가 속출하는일을 막기위해 최근 직스파몰이로 피해보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인 [하난죠겐지카운터]에 들어가 진짜직스파를 색출하고 참교육하는일과 흑발실장을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가짜단체들을 비판하고 고소하여 심판하는일을 하기도했다 흑발실장을 보호하기위한 운동도 했지만 일본에서 깊게 박힌 관념이다보니 쉽지는 않았고 흑발실장의 진실이 들어나 고통에서 해방된 흑발실장의 이야기는 아주 먼 미래이야기...




[실석도감]


흑발실장은 자실장때는 머리만 까만 실장석이며 성장하면서 점점 사람형태에 가까워진다 다만 무사히 성체까지 성장한 경우는 매우 드물며 성체가지 성장하고 무사히 실장인이 되는경우도 드물다.


흑발실장
머리가 검은 실장석이다 누구에게나 환영받지못하는 비운의 실장석으로 인간과 실장석의 혼혈이라거나 금단의 존재로 여기며 부정당하기도한다.

사실 불완전한 인화의 결과물일뿐 직스로 절대로 태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거짓된 소문과 여러가지 사회적문제, 분충들의 이룰수도 없고 기적적으로 인간의 그것을 취해도 절대로 불가능한 흑발의자를 바라는 허영심까지 맞물려 진실과 무관하게 지금까지도 고통받는다.

많은사람들이 그저 머리만 검은 실장석으로 취급되나 사실은 그렇지는 않으며 태어난직후는 머리만 검은 실장석처럼 보이지만 성장하면서 인간과 비슷하게 변화하며 결국엔 실장인으로 거듭난다고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지 못한 이유는 위에설명한 인식과 잘못된지시, 흑발실장에대한 혐오감과 죽이고 학대하고 없에기 바쁘다보니 실장인으로는 커녕 성체로 무사히 성장하는경우는 매우 희박하다.

그나마 일본 밖에서는 이러한 오해가 풀리면서 고통이 끝난듯보이나 일본에서는 직스관련설이 여전하고 실장석의 99.9% 이상이 일본에 서식한다는 사실을 미루어 본다면 역시나 흑발실장의 고통은 계속된다.




실장석이 흑발의 자를 원하는 이유


실장석들은 인간의 정자를 취해도 절대로 임신할수가 없음에도 이들은 거의 본능적으로 인간에게 직스를 요구한다.

이러한 행동을 하는이유는 여러가지인데

인간에게 제데로 빌붙기위해 인간의 자를 낳아 종속시키려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는것과

위석에서 직스로 흑발실장이 태어난다는 잘못된정보가 무슨 이유인지는 정확하지 못해도 결국 기록되어 굳게 믿는다는것

그리고 실장인과 이상한 의미로 관련되어 있다고 믿는다는것 등 그외에도 다양한 추정들이 존재한다.

(실장인의경우 임신하려면 인간 혹은 남성실석인의 그것이 반드시 필요하며 임신시 실장인아니면 인간아이를 출산한다 확률은 인간남성,인간여성,실석인여성 각각 33.3%씩이며 나머지 0.1% 미만으로 매우 휘귀하게 남성실석인이 나오기도한다.)

아무튼 실장석의 이러한 행위는 생존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으며 이룰수없고 무슨일이든 절대로 일어날수도 일어나서도안될 것을 바라는 한심한 분충들의 허무한 망상일 뿐이다.






유사애호단체와 직스학대파

이들은 과거 [흑발실장 직스탄생설]에따라 직스파를 적발하고 처단하는 단체들이다 애호단체는 흑발실장보호를위해서, 직스학대파는 인류의존엄성과 카오스실장 방지라는 명분으로 내세워 활동했고 직스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위에서 설명하다싶이 허울일뿐이고 실상은 돈을 뜯어내 이득을 취하는것뿐이고 실제로 흑발실장이 보호되는일은 절대로 없었으며

직스학대파들은 합법적으로(?) 사람이나 실석인을 구타하고 심지어 죽일수있다는 메리트에 악용한 행위에 불과하며 오히려 카오스실장방지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않았다 피해자 대부분이 주로 실석인과 젋은 여성인것을보면 이들의 성향이 얼마나 끔찍한지 잘 보여준다.

여러가지 사건이 지나고 흑발실장과 카오스실장의 진실이 밝혀지고 제도적 장치와 대책법이 마련된후 이 부류들은 자신들의 만행에대한 심판과 댓가를 받았다.

대부분 법적처벌을 받고 사회에 격리되었으나 이들중 일부는 일본으로 도망쳐 한국국적을 버리고 일본에 귀화하면서 혐한행위와 자신이 했던 만행을 그대로 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상종못할 쓰레기들로 비난받고있다.



스크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시면 지난화들을 복습하시오.












제 스크에서는 흑발실장은 직스따위로 태어나지 않습니다.

기존의 흑발실장설정에 굳이 꼭 직스같은거해서 탄생해야하나 싶어서 색다르게 설정했습니다 그런거없이도 흑발실장의 비극성이나 실장석의 추태, 실장생의 부조리함을 묘사하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인간하고 혼혈인데 머리만 까맣고 나머지는 분충이라니 인간유전자가 실장석유전자보다 열등한건 아닐텐데 라는 반감이 들더군요.



아 그리고... 휴대폰으로 쓰다보니 오타가 자꾸나네요... 잘확인해도 간간히 나오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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