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버그 대학교 실장석 크로스 오버 소설 참피버그 대학교 이쥬인 시게오 - 농가의 실장석 카운터 소설 농가의 일가족
이 이야기는 실장석 참피 작품인 농가와 실장석을 읽어봐야합니다.
본 소설은 휴먼버그대학 이쥬인 시게오 2차 창작입니다.
본 소설은 농가와 실장석을 봐야 이해 가능함
농가와 실장석:https://blog.naver.com/abc1135/224132903040
내 이름은 이쥬인 시게오 [고문 소믈리에]다 나를 따르는 제자인 루카와 타카오하고 실장석 참피 같은 인분충들을 응징하고 있다. 물론 실장석 참피같은 분충 실석류나 분충 실석인 의뢰도 받지만 내 기본 의뢰는 인간 쓰레기 인분충을 응징하는 의뢰다.
"후후하! 후후하! 저기 있는 유치원생 관리 교사를 제압하고 저 유치원생들을 내가 발로차여 날라갔던 아픔을 겪게 해야해! 물론 애들을 차는 맛이 실장석을 차는 맛과 같지!"
"호오 그런가? 그럼 그 발차기의 느낌을 너의 몸으로 알고 싶은데?"
(이쥬인과 루카와에게 끌려왔다.)
"끄아아악!"
"뭐야? 고작 10번 패널티킥을 날리니까 이놈 발이 골대로 날라간것 같군. 나도 약해졌는가?"
"아닙니다! 선생님의 발차기는 국가대표급이에요!"
(미친놈의 최후는 생략한다)
어느날 노숙자(홈리스)들의 장로님이 간만에 우리를 불렀다. 그러나 장소가 도야가이의 빈민가가 아니라 히무로 카즈마의 병원이었다.
"장로님. 저는 장로님이 병원에 입원하신줄 알았습니다."
"허허허... 무슨 소리인가? 아직 정정하다네 자네에게 할말이 있었서 부른거야. 히무로군 환자의 상태는 어떤가?"
"어린 나이인데다가 말 하기가 힘든 그곳의 상처가 상당해서 이야기를 나누기가 힘들껍니다. 역시 환자의 가족들이 말해주는게 더 빠를겁니다."
"그럼 어쩔수 없단. 이쥬인군 이 가족에게서 이야기를 듣게."
장로가 소개한 가족은 한 여성과 어린 남자아이였다. 모자로 보이는 듯 하다.
"저는 ? ??라고 하고 이 아이는 ???라고 합니다. 어제 후타바시 근처의 아카기 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일가는 생활보호수급자인데 그러고도 살기가 힘들어서 인터넷의 구인구직 사이트 등을 찾아서 프리터로 먹고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 농촌에서 밭에 있는 쓰레기를 치워달라는 당일 알바잖아? 사진을 보니까 꽤나 넓네? 전부 다 치우면 보수가 3만엔? 아이들을 데리고 할만하겠어."
참고로 후타바시의 아카키 산촌의 마을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구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산어귀부터 시작되는 임야와 과수원, 도시의 외곽과 맞닿은 제법 넓은 들판에서는 쌀과 여러 가지 특용작물들을 재배하고 있었다. 강을 끼고 있어 토질이 비옥한데다가 공장 같은 산업시설은 거의 없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후타바 시의 농산물은 주변은 물론이고, 다른 지방에서도 질이 좋기로 널리 소문이 나 있었다. 특히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농산물은 품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전국 각지로 팔려나가고 있었다. 외국의 저렴한 농산물에 밀려 맥을 추리지 못하는 다른 지역에 비하면 대단히 특기할만한 일인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딸(장녀)과 아들(차남)을 데리고 아르바이트를 모집한 사람의 집으로 갔다. 거기에는 깐깐한해보이는 남자가 있었다.
"뭐야? 고작 어린애 2명과 여자 하나? 아무튼 따라오시지."
남자의 말대로 따라간 여성과 아이들은 남자가 말한 밭으로 갔다. 거기서 여성과 그녀의 아이들은 밭의 쓰레기를 치웠다. 농사가 끝난 밭인지라 횡하게 보여서 널부러져 있는 쓰레기를 치우는건 여자와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어렵지는 않았다. 남자가 제공해준 쓰레기 집게와 봉지에 전부 넣었다. 거의 모든 밭의 쓰레기를 치운뒤 남자를 기다리고 있었고 마침내 남자가 왔다.
"흥! 제때에 끝냈다고? 그럼 어디 검사를 해야겠어...."
남자는 3명의 일가족을 본 다음 농수로의 끝으로 천천히 걸어간다. 주의깊게 바닥을 살펴보고, 도랑이 구부러지는 지점에서는 근처의 나뭇가지를 꺾어 바닥을 쿡쿡 찔러보기까지 한다. 끝까지 간 다음에도 다시 돌아오며 꼼꼼히 살펴보는 남자의 얼굴에는 과거에 실장석들을 부려먹었을때와 같은 당혹감이 서려 있었다.
(어라... 깨끗하잖아... 난감하군... 어중간하게 할줄 알고 수중에는 8450엔 밖에 없는데....)
애초에 남자는 여성과 아이들이 이번 일을 성공할 것이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았다. 오백미터가 넘는 농수로. 가을 수확 이후 전혀 관리하지 않아 온갖 쓰레기가 쌓여있고, 봄날이지만 아직 추위가 온전히 가신 것도 아니다. 필시 반의 반도 끝내지 못하고 도망쳐서 실패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이렇게 다 끝낸 것이다. 과거에 실장석들이 했던 것처럼 그것도 꽤나 훌륭하게.
(음.... 어떡한다.... 돈을 가지러 집까지 다시 가기 귀찮은데....)
일가족이 모여있는 곳과 가까워질수록 남자의 고민은 깊어져간다. 한숨을 쉬며 점퍼의 주머니에 손을 넣는 남자. 그리고 주머니의 무언가를 꺼내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그래... 이거야! 그때처럼 날로 먹는거야!)
그리고 이것이 그놈이 나에게 응징당하는 계기가 되었다.
"엄마. 이제 밥을 먹을수 있겠어요."
남자아이가 얼굴 한가득 즐거워한다. 크게 고생했지만 오랜만에 3만엔을 받고 곧 식당에서 만찬을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엄마. 드디어 오랜만에 큰 식당에서 먹어볼수 있겠네요."
추운 겨울날 남자가 제공해준 집게와 봉지에 쓰레기를 넣느라 추워 죽을것 같았으나 이정도면 3만엔을 받을 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거기에 기초수급을 받는 상황이라 옷도 겨울옷이라지만 많이 낡아서 새 옷을 살돈도 필요했다.
"누나! 드디어 밥을 먹을수 있어요!"
"그래 ??? 식당에서 라면이나 우동만 먹으며 고생했지만 이번에는 새옷까지 살수있어."
".....오늘은 목욕탕에 가서 목욕부터 하자꾸나."
여성은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대했다.
"어이!! 이게 뭐야!!!!"
하지만 그런 행복한 상상은 남자의 고함소리에 의해 산산히 부서졌다.
"이봐!! 이게 뭐냐고!! 이러고도 일을 다했다는거냐!!"
일가족이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남자는 두손을 허리에 짚고 서있었다. 화가 난듯한 얼굴에 고함소리. 일가족들은 무언가 잘못됐다는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친다.
"도대체 무슨일이죠?"
"이것봐! 여길 보라고!! 이렇게 쓰레기가 있는데 무슨 청소를 했다는 거야!!"
남자가 말한곳으로 가니까 남자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그곳의 도랑에는 파란색 담뱃갑이 하나 떨어져있었다. 이새끼 이제는 인간에게 이 짓을 하네.
"이럴리가 없어요!" 우리들이 몇 번이나 살피고 도랑을 몆번이나 갔다와서 찾아봤다구요!"
"그럼 뭐냐 그건?! 도랑에 떨어진 이건 뭔데!"
"아무리 그래도 이거 하나로는 말도 안되잖아요!"
"이정도면 실수 한번한거 아닌가요? 약간 깎인다고 해도 이렇게 큰소리쳐도 되는거에요?"
"누나 말이 맞아요! 우리는 진짜로 일했어요!"
일가족은 그럴리 없다고 항변한다. 실제로 일한건 사실이다. 그리고 실수하면 약간은 받을 돈이 깎일수가 있지만 실장석의 경우 잡아 땔수있어도 인간에게 이 짓을 하면 채무불이행과 사기죄로 경찰이 올수있다.
"흥! 말은 번지르르하구만!! 하지만 말이지 여기에는 CCTV도 없어! 너희가 일했다는 증거는 있냐? 다른 사람이 한걸 너희가 한것으로 거짓말 하는걸 나는 알고있어! 그러니까 일을 제대로 못 끝냈으니 3만엔은 커녕 한푼도 못준다!"
그 말에 놀라는 3명의 일가족. 그러나 그런 위기 상황에서 장녀인 소녀가 따진다.
"웃기지 말아요! 사이트에 당신이 올린글이 있는데다가 당신 집에도 CCTV같은 카메라가 있는걸 봤어요! 경찰이 오면 그것부터 조사하게 할꺼에요! 그리고 그 담배갑! 그거 쓰레기라기에는 상당히 깨끗한데요? 한번 담배갑 열어보시죠!"
남자는 여자아이가 한 말에 흠칫 굳었다. 여기까지라면 놈에게는 내 손에 고문당할 상황을 피할 마지막 기회이기도 했다. 그러나 놈은 다른걸 선택했다.
"지금 쓰레기 거지년이 나를 의심하는거냐아아!!!"
결국 그놈은 여자아이를 발로 차고 마구 찼다. 하필이면 배를 찬것도 모잘라 여자아이의 골반 부분을 마구 발로찬 것이다. 히무로가 말하기를 여자아이는 그때 자궁만이 아니라 난소도 다쳤다고 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근무했던 그 쓰레기 병원과 우리가 죽인 그 쓰레기 병원장이 생각나더군."
그렇게 얻어맞은 소녀는 쓰러지고 그것을 본 아이들의 엄마는 어디론가 달려가려 했다. 아마 공중전화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고 했겠지. 그러나 그 쓰레기는.
"잠깐 기다려! 그대로 도망가면 내가 이 남자아이도 가만둘것 같아? 협상을 하자. 내가 집에가서 병원차를 불러줄테니 그걸로 퉁치자고! 치료비도 대줄께 그러니까 거기서 가만히 있어."
여자는 그 개소리에 망설였으니 어찌할수가 없었다. 결국 남자가 말하는데로 기다렸다. 하지만 남자가 떠나고 어두워져도 놈은 돌아오지 않았다. 그 후의 이야기로는 놈이 인터넷에 썼던 구인구직 글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그 상황을 보면 CCTV도 지웠을 가능성이 높다. 웃긴자식. 고문할때 절망을 보여주지.
"아니, 당신들! 이게 무슨 일이오?"
다행이 장로가 개인적인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그 일가족을 만났다. 이야기를 듣고 장로가 아이를 데리고 히무로에게 갔던거였다.
"그런 쓰레기가."
"이쥬인군 사실 나는 이 사건과 관련된 다른 증거도 알고있다네."
"그런것도 있습니까?"
"그 놈을 잡아다가 고문할때 보여주도록 하겠네."
나는 고다이에게 그 일을 의뢰했던 놈의 신장정보를 알아봤다.
"그놈은 후타바시 근처의 아카기 산에 있는 하가네촌의 촌장 아들놈이야. 꽤나 성질이 더럽다고 하더군. 알아보니 역시 CCTV도 인터넷의 구인구직 글도 지워버렸더군."
"웃기는 새끼군. 그렇다고 법의 심판에서 도망칠수 있을까?"
"역시 그새끼를 죽이는것보다 금융치료가 먼저라 이거군?"
"오늘 당장 데리고 올꺼야."
그날 밤 우리는 놈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납치했다. 어짜피 시골 촌락의 밤은 어두운데다가 놈은 자신이 저지른 짓을 잊어버린것 같은 모습이었다.
"크악 뭐야!?"
"쓰레기는 닥치고 있어라."
놈을 데리고 온 뒤에 나와 루카와 히무로는 고문실에서 기절한놈을 잡아왔다.
"루카와 놈에게 물을 끼얽도록."
"일어나 이자식아!"
"으악! 당신들 누구야!?"
"니가 가난한 일가족에게 돈을 떼먹은것도 모잘라 그 일가의 여자아이를 발로찬것도 모잘라 자궁과 난소까지 걷어찼지? 왜 그랬냐?"
답변한 놈의 말은 아주 쓰레기 가관이었다.
"왜? 내가 그랬다는 증거가 있냐? 그리고 그런 가난한 참피년은 진짜 참피의 분대를 차는것보다 더 짜릿했단 말이야! 자궁과 난소가 정말 실장석 분대보다는 더 질겼던걸? 다시 말하지만 증거도 없어! 그리고 날 어찌하면 그 가족이 보상을 받을것 같아!?"
"웃기는군 인간의 아이를 참피 취급해? 그리고 그 발언은 법정에서 잘 써먹히겠군."
나는 녹음기를 보여주었다.
"그런게 증거가 된다고? 웃기지마! 법정에서 이길 수 있을것 같아?"
"그래? 그러면 증인을 보여주지. 장로님!"
문이 열리자 장로는 실장석들을 데리고 왔다.
"자 얘들에 나에게 했던 말을 여기서 다시 해봐라."
"저 닝겐인데스! 저 닝겐이 그때 우리를 부려먹고 아무것도 주지않은데스!"
"저 닝겐이 파란 상자에서 그때 무언가를 꺼낸걸 와타시가 본데스! 그때 죽지 않은건 이 순간을 위했던데스!"
그때의 실장석들이 살아있을줄은 몰랐을꺼다. 그때 장로가 그 사건으로 곤경에 처한 실장석들을 데려와 노숙자들의 일을 돕게하고 그 대가로 먹이를 주는 관계로 발전했던 것이었다.
"저 실장석들이 말한 상자가 이거지? 일가족들도 이 증거를 봤어. 그리고 그들을 부려먹을때 준 집게와 봉지도 법정에서 좋은 증거가 될것 같군. 그리고 한마디 더 해주지. 해커씨 들어오시죠!"
해커가 나타나서 노트북에 있는 영상을 보여주었다. 남자가 일가족을 자기 집앞에서 불렀던 영상이다.
"그것 뿐입니까? 이 인간이 인터넷에 쓴 구인구직 글까지 제가 복원했습니다. 웃기지도 않네요. 지워도 인터넷 공간에는 어느정도 남아서 저같은 프로해커가 복원 가능하지요!"
놈은 절망에 빠졌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미 우리가 법정 소송까지 끝마쳐줬다.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니야. 넌 나에게 얻어터져 전치 3개월 정도를 앓도록 해주지. 뼈까지 분질러주지. 어짜피 네놈은 법정에 못서도 궐석재판으로 끝날꺼니까!"
"그것만이겠냐? 네놈을 정관수술해주지. 중성화 수술해주고 싶지만 네놈의 부모에게 모든걸 말하고 보여주니까 모든걸 각오하겠다고 하더군. 그리고 내가 다른 의사들과 인맥이 있어서 말이야. 네놈은 어떤곳을 가든 정관회복수술을 못할꺼다."
"한마디 더 해주지. 만약 그 일가족에게 보복을 하면 죽여달라고 할 정도의 고문으로 죽여주지! 물론 지금은 반쯤 죽여주는거지만."
말할 필요가 없을것이다. 놈은 나에게 떡이된것도 모잘라 히무로의 정관 수술에 의해서 반쯤은 성불구가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놈이 입원해 있는동안 재판결과가 나왔다. 일가족에게 큰 손해배상이 이루어졌다. 촌장은 아들때문에 자신들의 집을 일가족에게 넘져줬다. 이후 촌장 일가는 이사를 가서 아들놈은 집안에서 찬밥취급을 받고있다. 그도 그럴것이 실장석이 농작물을 건들이는 허튼짓을 하면 뭘 해도 문제는 없지만 인간 여자아이에게 그딴짓을 하면 학대파 인분충 취급을 받으니 당연히 인생은 끝이다. 뉴스에도 이미 나와버린 재판이니 놈은 인생이 끝난거다.
"엄마? 여기가 우리의 새 집이야?"
"그렇단다. 장로님이 도와주신거야."
"누나 이제 몸은 괜찮아?"
"응, 의사 선생님이 병원에 있는동안 잘해주셨어."
다행이 여자아이는 정신적인 재활치료에도 성공하고 가족들과 같이 살아갈 새로운 집도 생겼다. 실장석 말로는 새집이 생겼다고나 할까? 인분충도 이정도의 대가에 제정신을 차리지는 못하겠지만 확실하게 고문하는동안에도 수없이 충고했으니 허튼짓은 못하겠지. 이제 이 일가족이 새로운 출발을 하기를 기대한다.
끝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