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알파가 3차까지 한글화된 기념으로 연재하는 슈퍼로봇대전 알파 소설 유제수의 난 4화
본 소설은 이렇게 불량 비디오처럼 슬슬 위험해집니다.
지난줄거리:결의를 다진 유제스 그러나 잉그램은 전투에서 이탈하겠다고 한다.
"무슨소리오! 잉그램공! 이것은 반란이 아니라 혁명이오!"
"그렇소! 유제스와 당신이 힘을 합치면 나루토에 나오는 육도선인의 후계인 우즈마키 나루토와 우치하 사스케가 힘을 합쳐 싸우는것과 같은것이오!"(저게 왜 나오는겨!?)
그러나 잉그램은 고개를 저었다.
"알고있소. 하지만 나는 바르마 제국의 영관중 하나란 말이오! 라오데키야는 죽이고 싶소! 하지만!"
"그게 무슨!"
유제스는 잉그램의 어캐에 손을대고 이렇게 말했다.
"괜찮네 잉그램. 여긴 내가 어떻게든 해보지...."
결국 서로 찢어진 유제스팀. 그리고 라오데키야는 헬모즈를 이끌고 네이비무로 향했다. 그곳의 방어전선 밖에 알짱거리는 젠트라디 군을 치기위함이었다. 그에 맞추어 움직이는 유제스 일당. 그러나 그가 출발하기전에.
"기다려. 유제스!"
비레타가 뒤를 따라왔다. 잉그램과 함께 있을줄 알았던 비레타가 따라온것에 유제스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많은 사람들도 비레타는 잉그램을 따르는줄 알았던것이다.
"비레타, 너....."
"나는 이 혁명에 가담하겠다. 유제스 나는 너의 명령에 따르겠다."
유제스는 그 말에 놀랐지만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를 끄덕임으로서 수긍했다. 그러나 또다시 출발하기전에 우연히 지구를 정탐하다가 바르마 제국이 비밀리에 데리고온 지구인 소녀 레비토라가 달려온다.
"유제스!"
"레비... 네가 어떻게?"
"유제스... 이 싸움 꼭 해야해? 이렇게 까지 싸워야하는거야?"
"레비.... 마음은 알고있다. 하지만 이대로면 대다수의 혁명동지들은 나중에 라오데키야에게 처분당한다. 우리는 그것을 막아야하는거야. 그리고 누구도 나서지 않기에 내가 나서준것이다."
"유제스..."
"걱정마라. 꼭 살아서 돌아올테니."
"유제스 꼭 살아서 돌아와. 약속이야."
그 말을 뒤로하고 유제스와 비레타는 동심 파괴하는 타일런트 거북이 놈과 그레이트 김택진 새끼를 포함한 주동세력들을 총살한 라오데키야의 뒤를 쫒았다. 네이비무를 이미 떠난 헬모즈를 추적한 끝에 하늘이 도우셨는지, 이미 라오데키야는 한번 젠트라디와 교전해서 정비중이었다. 즉시 공격을 시도하는 유제스! 헬모즈에 있던 정찰병들은 충격을 받았다!
"라오데키야님! 반란군의 잔당이 공격을 해옵니다!"
"뭐야!? 도대체 누가! 반란군의 수괴들은 죄다 잡아서 할놈은 절대 없을껀데!"
"그게.... 레오데키야님의 유일하게 남은 부관 유제스입니다!"
"유제스 그놈이!? 으으.... 잉그램은 남아있을꺼다! 당장 그놈에게 증원오라고 연락해라!"
"엣!"
[1XX년 바르마 본성 우주항]
뚜뚜뚜뚜뚜뚜뚜뚜뚜.......
"잉그램님! 무전입니다."
"누구지?"
"잉그램! 들리냐? 유제스놈이 반란을 일으켰다. 빨리 잔여병력을 이끌고 네이비무에서 떨어진 DFDF지역으로 오라! 이것은 나, 라오데키야 쥬데커 곳초의 명령이다!"
"잉그램님! 어떻게 해야할지...."
잉그램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결국 그는 출진을 결정하게 되는데. 한편 뒷치기로 헬모즈를 공격하는 유제스 그러나 라오데키야도 즈필드에 탑승했지만 헬모즈의 문을 닫고 끝까지 응전했다. 이것은 잉그램이 달려와서 유제스를 공격할때 협공하려는 의도였다. 한편 잉그램은 아스트라나간을 타고 네이비무를 급히 지나쳤다. 그리고 가는동안 유제스에게 통신을 보냈지만 응답이 없었다. 아무래도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아할것 같은 상황이었다. 결국 헬모즈에 거의 도달한 잉그램은 유제스에게 통신을 보낸다.
"유제스 들리냐? 나다 잉그램!"
"잉그램, 결정했는가?"
"이미 승산은 없다. 그만 포기해라 유제스. 난 너를 죽이고 싶지않다."
"잉그램.... 이건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이다. 하지만 약속을 하나하지..."
"약속이라고?"
"그렇다, 난 라오데키야를 반드시 죽일것이다. 라오데키야를 죽이면 최소한 이 반란에 참여한 병사들과 민중들은 죽지않겠지."
"그게 말이 되는 소리라고 하는거냐!"
"아니다! 그게 가능하다! 라오데키야를 죽인 후 나만 재판에 회부되면 되니까!"
"유제스.... 너 그렇게 까지.... 그게 가능할꺼라 생각하나?"
"이 사건이 끝난후 네가 모든것을 정리하면 되는거야. 네가 정리해주면 최소한 죽는자는 더는 없겠지."
"..... 좋다, 나는 여기서 후퇴하겠다. 비레타. 유제스를 부탁한다."
"알았어 잉그램, 나는 언제나 따를꺼니까, (독백)당신을...."
"이... 잉그램! 나를 배신하겠다고!?"
"라오데키야... 아직도 모르겠냐? 내가 끌고온 병사들도 다 너의 통치에 불만을 가진 제7함대 병사들이라는걸! 너와 유제스의 대결의 끝은 하늘에 맡기마!"
그 말을 마지막으로 잉그램은 바르마 본성으로 후퇴했다. 언젠가 히토미(HITOMI.LA)에 불법으로 올라올 성인웹툰 상상 그 이상을 넘어선 반전이었다. 사실 이것은 제 바르마리 제국의 폭정과 차별이 낳은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훗... 내가 뒤통수를 맞았군. 하지만 소용없는걸 알고있냐? 이 내가 버티는 이상 영제님이 아는순간 네놈들은 몰살이다! 그전에 유제스... 네놈부터 죽여주마!"
"소용없다, 라오데키야. 나에게는 헬모즈의 문을 열 수단이 있다."
"뭐라고!?"
유제스는 어떻게 헬모즈의 문을 열려고 하는것인가?!
"그러나 난 피를 피로 물들이고 싶지않다. 라오데키야 네가 네놈하고 같이있던 네 심복인 제 바르마리 제국의 고관대작 5명 [데이터 말소1], [데이터 말소2], [데이터 말소3], [데이터 말소4], [데이터 말소5]의 목숨을 내놓아라. 그리고 바르마 제국의 부당한 법규와 부정부패를 말소할것이다. 단지 그것뿐이다. 너희가 제국을 위하는 마음이 있다면 순순히 죽어라."
"내가 죽어야하는 조건을 내가 받아들일것 같은가? 훗, 그리고 정치개혁은 영제님에게 직접 말해라!"
"그래.... 그건 언젠가 내가 힘을 기르면 영제를 쳐죽이고 이행할것이다!"
그 말과 동시에 헬모즈에서 총알과 미사일과 레이저와 헬모즈의 맵병기 레기온 버스터가 날아왔다. 유제스는 당연히 바르마 제국 소속이라 모든 공격을 알고 있었지만 역시 0으로 만들수는 없었다. 수많은 공격들이 바르마 병사들과 그 식민행성들의 병사들의 콕핏과 심장에 처참하게 박히고 헬모즈의 맵병기 레기온 버스터에 맞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소멸하기까지 했다! 1화에서 언급된 지온공국에서 나포했던 그와진의 브릿지에서 유제스는 결국 결심을 하게된다. 인간을 포기하는 결심을 하게된다.
"그들을 끌고와라."
라오데키야 측의 일부 고관대작들과 병사들은 유제스가 끌고오라는 사람들을 보고 경악했다. 그들은 사람들을 대량으로 수용가능한 바르마 제국의 전함 프레에 수용되어 있었다.
"자 헬모즈의 문을 열어라! 안그러면 이들을 실험소재, 샘플대상으로 사용하겠다!"
그렇다! 그들은 라오데키야측의 고관대작들과 병사들의 가족들이었던 것이다!
"라오데키야님! 제발 저희 아들을 살려주세요!"
"제 연인이 있습니다! 부탁입니다! 제발!"
"라오데키야! 이게 무슨일이오! 내 가족이!"
"아버지!"
"어머니!"
"내 아들!"
"내 딸!"
"라오데키야! 나는 오랜세월동안 제7함대에서 병사로서 싸웠소! 손자가 왜 저기있는 것이오!"
"내 손녀도 왜 저기 있는것입니까!"
유제스는 이 방법까지는 쓰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쓸수밖에 없었다. 젠트라디가 언제 다시 공격할지 모르고 시간을 끌면 영제가 역습할 수 있다. 그 전에 라오데키야를 온전히 죽여 그 복제로 온전히 바꾸지 못하면 이 작전은 이겨도 이긴것이 아니게된다. 그래서 그는 인간이기를 포기했다.
"자결해라, 라오데키야!"
"웃기지마! 그딴 협박 나는 안통해! 나의 부하들과 병사들은 나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있다!"
"그래.... 그렇다면 후회하지 마라!"
유제스는 그들을 대상으로 가차없이 자비없는 잔인한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 광경은 프랑켄 프랑의 마다라키
프랑조차도 구역질을 할 정도였으며 이때 보여준 유제스의 광기는 제1차 바르마 대전 (제1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지구에 여러가지
병기나 특수한 실험의 데이터를 보내주는데 보탬이 되었다. 이 실험으로 그는 사해문서를 해독했으며 또한 엔젤하이로의 사이킥커들을
뇌와 뇌수만 있는상태로
더 편하게 수용가능한 연구를 잔스칼에게 보내준것이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만 그만해!"
"라오데키야! 우리가 너를 따른 대가가 이거란 말이냐!?"
"에에이... 닥쳐! 무시하고 공격하란 말이다!!!!!"
... 병사는 전쟁터에서 죽는것이다. 부품으로서... 권력가에게 있어서 병사들은 부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무시하고 공격하라는 라오데키야의 명령과 더불어 전장은 피를 부른다.
"우리는 더이상 버틸수없어."
"이렇게 된 바에는 유제스를 따르자. 최소한 우리 가족은 아직 죽지않았으니까."
"나도 동감이야. 라오데키야는 더는 따를 수 없어."
결국 헬모즈의 문이 열리는 내부분열이 일어나고 말았다. 결국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잔인한 라오데키야 쥬데커 곳초라는 남자의 한계는 여기까지였던것이다.
"죽여라! 죽여!"
수많은 라오데키야 병사들과 장교들은 재빠르게 유제스에게 가담한다. 그러나 전장은 피만이 보일정도로 격해져서 항복이나 투항을 하기전에 미쳐버린 바르마 민중이었던 병사들의 손에 죽어가기도 했다.
한편 쥬데커를 타고 즈필드에 탑승한 라오데키야를 찾은 유제스.
"라오데키야, 이제 각오해라."
"웃기지마라! 지벤 게바우트!"
라오데키야의 선공에 유제스의 쥬데카는 대파된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순식간에 쥬데카는 회복되었다.
"아... 아니!"
"라오데키야. 내가 이 쥬데카를 너의 즈필드보다 더 개조했을줄은 몰랐던거냐? 이것은 자기수복을 최대한 4번이나 할 수 있다. 너에게 승산은 없다. 이번에는 내가 공격하지. 받아라! 최종지옥 쥬데카!"
라오데키야의 즈필드는 최종지옥 쥬데카를 맞고 순식간에 파괴되었다!
"으... 으아아아악! 유제스 네놈! 네놈은 반드시 영제님이! 내가 없어지면 너는 무사할것 같냐!"
"훗, 그 날을 위해 나는 네놈의 복제를 만들었다. 영제도 속아넘어갈것이다."
"뭐라고!? 으... 으아아아아아아악! 영제님!!!! 루아프 간에덴님!"
쾅! 라오데키야의 즈필드는 흔적도 남지않고 사라졌다. 그러나 라오데키야는 죽어서도 자기주인의 진실된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 물론 유제스는 십이지족이라 영제의 진실을 어느정도 알고있었다.
"자! 이제 싸움은 끝났다! 모두 진정시키고 항복한자는 아군으로 편입하고 저항하는자는
그놈의 잡아온 가족까지 실험용으로 다 없에버려라!"
그리고 승리를 얻은 유제스는 레비와의 약속을 다시 상기했다.
"유제스 꼭 살아서 돌아와. 약속이야."
그러나 이때부터 유제스는 광기에 미쳐가고 있었다. 반란계획은 성공했으며 라오데키야는 젠트라디와 교전중 무사귀환이라는 형태로 끝났다. 그러나 그 라오데키야는 유제스의 클론이자 인형일 뿐이었다. 이때부터 모든건 시작되고 있었다. 승리한 그날 모든 병사들과 영관들과 고관대작들은 유제스에게 충성을 맹세했다. 그리고 배경은 전환되어 187년 신서력 바르마(제 바르마리 제국) 본성의 바닷가. 유제스는 레비에게 다가간다.
다음화가 슬슬 끝을 향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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