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알파가 3차까지 한글화된 기념으로 연재하는 슈퍼로봇대전 알파 소설 유제수의 난 5화(완결)

[마지막화에 앞서서 설명하는 유제수의 난 전체 스토리]

187년 신서력 바르마 본성. 바닷가에 들러 꽃보다 예쁜 레비 토라를 보는 것도 잠깐, 제7함대 부사령관 유제스 곳초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졌다. 일부 다른 군대의 사령관들의 행패와 지독한 세금 때문에 고통당하고 굶어 죽어가는 바르마 성인들의 울부짖음에 잉그램 프리스캔은 특수한 능력자들로 구성된 ‘PTX’라는 비밀조직을 만들어 방법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바르마를 비난하는 방을 붙인 일병 히프 스프는. 바르마 군 취조실로 끌려가 엉덩이를 치게 해달라는 게이 주제에 높으신 바르마 장성들에게 개긴 죄의 합당한 대가로 지독한 성고문을 당한 후 치욕을 못이겨 목을 매서 자살해 뒈져버린다.

 

연이어서 지르파 17세가 아쥬빠 기질을 버리지 못해 바르마 본성에 아쥬빠 기체 마브러브 디자인을 표절한 설계도를 바친 사건이 일어난다. 미수로 끝났디만 영제 케이사르 에페스는 저 미친 아쥬빠놈을 바르마 제국을 능멸한 죄로 처벌한다. 그러나 죄를 묻는 자리에서도 아쥬빠의 평등사상을 들먹이는 지르파 17세. 결국 저놈은 당연히 목이 잘 달아난다. 역시 아쥬빠는 다 박살내야하는게 제맛이라며 말하는 바르마 제국의 고관들.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해서 본보기로 유제수를 포함한 잉그램의 부하들에게 보복, 이제 공권력까지 동원해서 무시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바르마 제7함대 영관들은 드디어 비상회의를 소집, 일단 7함대 라오데키야 곳초를 젠트라디와의 전쟁에서 암살해서 가짜를 세워서 그 가짜를 조종하는 자를 실질적 사령관으로 만들기로 결의하고 급기야 바르마 병사들을 전함 헬모즈의 비밀장소에 집결시킨다. 부패한 바르마 제국의 라오데키야의 부관 타일런트 거북이와 그레이트 김택진과 바르마의 법과 전통을 무시하는 다른 별의 사람들까지 모여 기권권층에 대한 바르마 민중들이 목적으로 한 평화적 암살, 마지막 희망을 걸고 모여들기 시작한 바르마 병사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었다.


젠트라디와의 싸움중 갑자기 상관암살을 시작하려는 상황을 알아챈 라오데키야 일당들은 기습을 준비하고, 내일의 기습에 대한 기대 속에 모두가 오랜만에 깊히 잠든 밤. 예고없는 제7함대 사령부의 기습, 그 피구름의 가운데 유제수는 서 있었다. 지휘관으로로 나섰던 거북이와 김택진을 포함한 대다수 지도부들이 끌려가고, 영관 2명이 죽음을 당한다. 분노가 극에 달한 병사들. 어차피 좀 있다 반란죄로 죽을 판, 차라리 싸우다 죽겠노라 결전을 각오한다. 그리고 자신들을 이끌어 줄 새로운 지휘관을 기다린다. 무릇 반란이 실패하면 모든 것을 책임지고 목을 내어놓는 것이 반란군의 지휘자 운명. 아무도 감히 나서지 못하는 자리, 부사령관의 신분으로 유제수가 지휘관에 나선다. 사랑하는 레비를 남겨두고 다시 돌아오지 못할 먼길을 떠나는 유제수.

잉그램은 성난 바르마 병사들이 진을 치고 바르마 휘하의 다른 행성 고관들과 라오데키야 쥬데카 곳쵸가 젠트라디군과 대치하고 있는 네이비무를 향해 간다. 한 때 라오데키야의 부하였던 유재수가 그를 죽이러가고. 잉그램 역시 바르마 병사들의 고통에 같이 울지만 바르마의 월급을 먹는 관리. 어쨌든 이 난을 멈추어야 했다. 네이비무에 도착한 잉그램. 자신의 옛 동료 앞에 머리를 숙이는 유재수. 그러나 이미 그는 잉그램의 것도 혹은 유재수의 자신의 것도 아니었다. 다만 저 밖 분노의 시선에 찬 수많은 바르마 민중과 병사들의 지휘관이였다.

​유제수는 라오데키야 일당이 숨어있는 헬모즈를 포위하고, 악질 제 바르마리 제국 고관대작 5명의 목숨과 바르마 제국의 부당한 법규와 부정부패를 명분으로 라오데키야의 목숨을 요구한다. 굳게 닫힌 헬모즈의 문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양 진영. 마침내 유제수와 병사들과 민중들을 향해 총알이 날아온다. 라오데키야 측이 탑승한 즈필드와 그 외 다른 별의 로봇들의 공격은 너무도 멀리, 정확히 날아와 성난 바르마 민중들의 가슴에 꽂혔다. 분노는 분노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성밖에 남아있던 바르마 제국측 장성들과 그들의 가족까지 볼모로 잡거나 나이를 안가리고 실험용으로 처형하는 유제수. 울부짖는 바르마 장성들과 다른 별의 고관대작들의 가족을 앞세우고, 라오데키야와 그 휘하의 부하들의 무기에 맞서 헬모즈로 진군하는 유재수와 비레타 바딤. 라오데키야의 부하로 몰려 모두 죽는다는 두려움에 반란에 가담하지 않은 바르마 병사와 영관급들은 헬모즈의 문을 열라고 울부짖는다.

그러나, 바르마 본성의 군대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문을 지키는 라오데키야와 그 동료들. 전투가 계속되면서 헬모즈 위 병사들은 불안에 떨고 분노에 찬 바르마 민중들은 가담하지 않은 제7함대 병사들을 하나씩 하나씩 죽인다.

유제수는 가슴에 묻고 있었던 레비와의 약속을 생각하지만 불길은 이제 누구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타오르고 있다. 유제수는 헬모즈을 함락시키고 성안에 진입한다. 그리고 결국 라오데키야를 죽이고 가짜 라오데키야를 세워 제7함대의 실질적인 사령관으로 추대된 유제수.

그러나 훗날 유제수는 수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세월이 지나 론드벨 함대에 전멸 직전에 몰리게 된다. 제 바르마리 제국 정부를 엎어버려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던 유제수. 결국 류세이 다테가 탑승한 SRX의 우라누스 시스템 폭주를 유도해 론드벨을 제거하려 하나 결국 브룩클린 락필드&쿠스하 미즈하를 포함한 수많은 특수능력 염동력자들의 도움으로 그것까지 실패한다.

결국은 천상천하 일격필살포 앞에서 결국 자기가 권력에 오염되어 세뇌시켜버린 레비가 류세이의 도움으로 그 기체에 탑승했다는걸 알게되자 자기가 스스로 그 공격에 목을 바친다. 이제는 그 붉었던 핏빛 거울전쟁이 지나고 태양계를 박살내려던 중력파까지 막아내는데 성공한 이 시점에서. 굶어 죽으나 싸우다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따랐던 수많은 제7함대 바르마 제국 장병들과 아직 연을 다 맺지 못한 연인 레비를 남기고. 야타까마귀 한 마리가 아공간에 놓인 유제수의 가면 위에 앉아 저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류세이 다테에게 죽기전 유제수의 마지막 대사)

"바르마 제국 장병들이 비록 다른나라에 침략하는 소모품이긴 하나 본시 우리나라의 신민인데, 한번 군인에 들어가면 살아서 이기는 것 외에는 다른 수가 없고, 감히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거나 항의 해도 비참하게 살해당합니다. 거기에 다른 행성의 고관대작들의 행패로 고통받는것도 모자르니. 금번 제7 함대의 장병들이 이것을 견디지 못하여 일제히 모여서 호소한 것이 어찌 이 사건에게 관계되겠습니까? 그런데 항의를 했더니만 항의했던 우리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니 이게 범죄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이 죽인 것은 범죄자인 것이요 라오데키야 쥬데커 곳쵸같은 높으신분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비록 류세이의 천상천하 일격필살포에 죽어도 원한이 없습니다."

​지난줄거리:지난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유제스의 광기는 죽어서야 끝났습니다.

그래도 이 소설 처음부터 왜곡입니다만? 이 별의 내일을 위해.

 

다시 장면은 전환되어 비밀리에 실질적 사령관으로 추대받는 유제스를 바라보면서 지금의 상황을 정리하는 비레타는 유제스하고 출발하거전에 잉그램이 한 말을 생각했다.

 

"비레타, 난 이 반란을 막을 수 없어. 영제가 얼마나 악마같은 통치자인지는 나도 알고있으니까. 유제스는 제 바르마리 제국의 희망인지도 몰라. 하지만 동시에 그 광기는 평화를 부르지 못할지도 몰라. 그러니까 부탁이다... 너는 유제스편으로 들어가 나에게 정보를 전하는 스파이가 되어라. 놈은 라오데키야 대신 지구침략을 실행할꺼고 지구에서의 행동이 우리 바르마 제국의 미래를 결정할꺼다."

 

"알았어...."

 

잉그램이 그 자리를 떠난 후.

 

"나는 단지 잉그램의 명령에 따를 뿐. 그리고 그것을 완벽히 수행하는 것 뿐,"

 

그리고 시간을 흘러 모든건 유제스의 광기대로 흘러갔다. 본격적인 침공 전에 지구권에 미리 방문해서 이카리 겐도에게 사해문서를 건내서 에반게리온의 제작을 시작하게 하고 거기에 지상 뿐만 아니라, 라 기아스에서는 슈우 시라카와를 이용해 전란을 일으켜 라플라스 데몬컴퓨터를 입수하려고 했고 거기에 바이스톤 웰에 있는 드레이크 루프트를 포함한 오라배틀러 군세를 지상으로 올려보낸데다가 여러가지 암약을 펼치며 수많은 전쟁을 일으킨다. 그의 목적은 지구권의 미지의 힘을 손에 넣는 것. 혼돈을 통해 더욱 발전된 지구인들의 기술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크로스 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을 완성하여 지구정복이라는 첫번째 계획을 성공하려고 했으나 론드벨의 수많은 활약끝에 실패해버리고 만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주괴수들을 엑세리온의 블랙홀 폭탄으로 쓸어버리고 도망가다가 아공간에 들어가서 복제 라오데키야와 싸워 이긴 론드벨 앞에 나타나서 자신의 모든계획을 밝힌다.

 

"이 우주의 거대한 의지를 이어받았다고 호언하는 저 녀석들(제 바르마리 제국 영제 케이사르 에페스)을 말소시키지 않는다면 우리들에게 미래는 없단 말이다…"

 

그리고 즈필드에 탑승한 유제스가 만든 복제 라오데키야들과 자신을 제거하려다가 결국 실패하고 오히려 유제스 에게 조종당하게된 아스트라나간에 탑승한 잉그램까지 끌여들여 론드벨을 치려고 한다. 그러나....

 

"잉그램 교관! 당신은 유제스에게 조종당하고 있어! 제정신으로 돌아와 줘!!"

 

"……"

 

"당신이 쓰러트려야만 하는 적은 유제스잖아!?"

 

"……"

 

"당신은 유제스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나를 R-1에 태운거잖아!?"

 

"……"

 

"대답해 줘, 잉그램!!"

 

찌잉~~~!!!!!

 

"!! 이, 이 염의 역류는….!?"

 

"류!!"

 

"으…. 으윽…. 으으… 윽! … 보, 보인다… 이것은… 잉그램의 기억인가….!? 뭐, 뭐야…. 이건…! 나와 라이… 아야… 유제스도 있어…!? 아니, 그것만이 아니야, 그 외에도…."

 

"…… 유… 유제스가……"

 

"!?"

 

"…… 유제스가…. 만들어낸… 허구의 세계는 말소되어…… 너희들은…… 기억을 잃고…. 원래의…… 세계로 돌아갔다……"

 

"이, 잉그램……!?"

 

"…… 우리들의… 행동은…. 무의미하지 않아… 각각의….. 세계에서… 무언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을 것이다……"

 

"이, 이것은… 잉그램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띠띠띠 찌이이이이이잉잉~~~!!!!!

 

"으윽……!!"

 

"…… 류세이…"

 

"! 잉그램…… 교관……?"

 

"오랜만이로군…… 류세이."

 

"!"

 

"… 너하고 다시 만나리라 믿고 있었다."

 

"다, 당신은…… 대체……!?"

 

"…… 그런가… 네게는… 그 시절의 기억은 없는 것이로군."

 

"… 그, 그 시절의 기억이라니……?"(히어로 작전의 기억)

 

"…… 그것도 좋지. 유제스 곳초를 쓰러트리는 것은… 이 세계에서도 나의 역할이다."

 

그동안의 시련으로 강해진 류세이의 설득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온 잉그램. 언젠가 히토미에 불법으로 올라올 성인웹툰 상상 그 이상의 그 광경을 본 유제스는 경악했다. 하지만 평정심을 찾으며.

 

"내 주박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잉그램 프리스켄……"

 

"하지만, 자신의 인과의 고리는 스스로 끊을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이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서서히 무너져가는 유제스의 계획을 잉그램과 같이 협동해서 분쇄했던자중 한명으로 

이 사건의 진상을 알고있던 슈우 시라카와는 자신을 이용한 유제스를 말살한다 선언했다.

 

"이 아공간에 보내진 시점에서, 당신의 운명은 끝난 것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당신이 돌아갈 세계로 안내해드리지요……"

 

"훗… 내게는 보인다. 네 배후에는 사악한 의지가 존재하고 있다…"

 

"… 그 누구라도 저를 구속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이 설사… 신이라 할지라도."

 

"어이, 슈우! 저 자식은 너만의 적이 아냐! 나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적이다!"

 

쥬데커에 탑승한 유제스는 마사키의 사이버스타를 바라보며.

 

"네 사이버스타의 라플라스 컴퓨터를 손에 넣는다면…… 나는 이 우주의 인과율을 조종할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러신가. 하지만, 네 놈은 이곳에서 끝이다."

 

"사이버스타의 힘을 완전히 끌어낼 수 없는 네가 내게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하나?"

 

(맞는 말이다. 고작 있는 필살기가 디스커터 난무의 태도였고 아카식 노바는 나오지도 않았으니까.)

 

"………! … 분명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네 놈만은… 네 놈만은…… 마장기신 조종자로써… 이 긍지에 걸고… 내 모든 것을 걸고 쳐부숴주겠다!!"

 

"훗… 신에 한없이 가까워진 이 나를 쓰러트린다고… 어리석긴. 크로스게이트 패러다임 시스템을 완성한 나는, 이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다."

 

"신이라고… 신이 뭐가 대단하다는거냐. 지금 살아있는 우리들이, 신보다 백배는 더 중요하단 말이다!"


그러나 유제스는 속으로는 어느정도 인정하고 있었다. 저 괴물같은 놈들 앞에서는 서서히 무너진다는 결과를... 유제스와 론드벨의 싸움은 치열했다. 그러나....

 

"지, 짐은 이곳에서 끝인가….? 끝나버리는 것인가……!?"

 

마지막 복제 라오데키야가 격추되고. 유제스는 결심했다. SRX의 우라누스 시스템을 폭주시켜서 론드벨과 같이 죽어버리겠다고! 류세이가 SRX로 공격을 시도하는걸 본 유제스는 류세이에게 말을 걸었다.

 

"훗… 그 양날의 검으로 날 쓰러트릴 작정인가?"

 

"해보이지. SRX는 폭탄도 특공병기도 아니야. 지구를 지키기 위한 슈퍼로봇이다.

그리고 나는 SRX를 움직이기 위해 여기에 있는 거다."

 

"… 분명, 그 머신은 염동력의 폭주를 촉진하는 장치… 우라누스 시스템이 장치되어있었지…"

 

"!?"

 

"그렇다면, 그 시스템을 강제발동시켜 네 힘을 끌어내보도록하지…"

 

"뭐, 뭐라고!? 으, 으윽!!"

 

"아, 아아앗!!"

 

"류! 대위님!!"

 

"크아아아아아악!!"

 

"큭! 류세이의 염동력이 강제적으로 방출되고 있어…!!"

 

"아, 안 돼! 내 힘으로는… 버틸 수 없어!!"

 

"으아아… 아아아악!!"

 

"자… 네게 숨겨진 사이코 드라이버의 힘을 보여봐라!"

 

"제, 제길….! SRX의 컨트롤이… 말을 듣질 않아…!"

 

"무의미한 저항은 포기해라…"

 

"큭… 아… 아아악!!"

 

"류세이!"

 

"으, 으오오오…!!"

 

"류세이! 놈의 정신 파동에 끌려가선 안 돼!"

 

"그래, 류세이씨! 여기서 지면 안 돼!!"

 

"으아아아…. 아아앗!!"

 

"쥬도! 우리들의 염을 유제스에게 보내, 놈의 염을 중화시키는거다!!"

 

"아, 알겠어… 해보겠어!!"

 

"류세이! 나의 오라 파워도 받아줘!!"

 

"크, 크아아아…….!!"

 

"류세이, 정신차려! 네 힘은 그 정도 밖에 안 되는거냐!!"

 

"쿠스하, 레비! 우리들의 염을 유제스에게 부딪치게하자!"

 

"알겠어, 맡겨 줘!"

 

"류… 나의 염을 사용해…!"

 

"아, 아아… 모두의 염이.. 류에게 모이고 있어…!

 

"뭐냐… 이 염은…!?"

 

"S, SRX… 내 말을 들어… 우리들은 여기서 질 순 없단 말이다. 그러니, 내 말을 들어. 들어다오!

너는 지구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진… 슈퍼로봇이란 말이야!"

 

"음…!?"

 

"컨트롤이… 회복됐어!?"

 

"류!!"

 

"……"

 

류세이 다테는 쥬도 아시타, 히비키 아키라, 쇼우 쟈마, 브룩클린 락필드, 쿠스하 미즈하, 레비 토라 등 등 뉴타입과 오라 배틀러와 염동력자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그 순간 유제스는 레비가 R-GUN에 타고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그랬다, 레비는 류세이에게 구조된뒤에 멜트라디군의 라프라미즈와 젠트라디군 보르그 고 돌자와의 싸움 직전에 유제스와의 과거와 결별하고 자신이 류세이의 도움이 되기위해서 레비는 잉그램을 조종할정도로 타락해버린 유제스에게서 모든 정보를 훔치고 도망쳐온 비레타 대신 자신이 R-GUN에 탑승한 것이었다.

 

"네 놈… 이 내 염을….!"

 

"… 네 멋대로 당하진 않는다…! 이 일격으로, 내 모든 것을 건다!"

류세이는 라이&아야&레비와 함께 초필살무기 천상천하 일격필살포를 발사한다.

 

"트로니움 엔진 풀드라이브!!"

 

"류! 트리거를 당기라고!"

 

"OK! 받아라! 천상천하 일격필살포!"

 


류세이의 천상천하 일격필살포의 압도적인 공격력 앞에서는 쥬데카의 재생능력도 그 위력을 따라가지 못해서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결국 유제스의 야망과 함께 대파하는 쥬데카.

 

"…… 크, 크크크… 역시… 이 우주에서도 인과의 고리로부터 도망칠 수는 없었던 것인가… 하지만… 내가 소멸할지라도… 결과적으로는… 계획대로 모든 것이 진행된다…… 그리고… 나를 쓰러트리는 것으로 인해, 너희들은 이 은하계의 위험분자로써 우리 제국에 인식되게 된다…… 게다가, 라오데키야의 함대는… 제 발마리 제국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 제국은…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대하다…… 후, 후후후… 아무래도, 여기까지인 모양이로군…… 너희들이 은하의 질서를 파괴하는 모습을… 인과 지평 저편에서 지켜보겠다… 후, 후후후… 후하하하하하!! 그리고 나의 마지막 본심을 들어다오...."

 

그 본심은 론드벨대에게 있어서 커다란 충격이었다.

 

"바르마 제국 장병들이 비록 다른나라에 침략하는 소모품이긴 하나 본시 우리나라의 신민인데, 한번 군인에 들어가면 살아서 이기는 것 외에는 다른 수가 없고, 감히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거나 항의 해도 비참하게 살해당합니다. 거기에 다른 행성의 고관대작들의 행패로 고통받는것도 모자르니. 금번 제7함대의 장병들이 이것을 견디지 못하여 일제히 모여서 호소한 것이 어찌 이 사건에만 관계되겠습니까? 그런데 항의를 했더니만 항의했던 우리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니 이게 범죄가 아니겠습니까? 우리들이 죽인 것은 범죄자인 것이요 라오데키야 쥬데커 곳쵸같은 높으신분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비록 류세이의 천상천하 일격필살포에 죽어도 원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은 결국 영원히 론드벨대의 사람들에게만 기억되고 그 외침은 세상에 알려지지 못했다. 심지어 제3차 바르마 대전(제3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도 유제스의 진심을 알파 넘버즈는 바르마 제국의 사람들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이것은 그의 악행이 너무(제1차 슈퍼로봇대전 알파에서 대표적으로 엔젤하이로의 사이킥커들을 뇌수만 수용하게 만들도록 영향을 준게 유제스였으니까. 그 외에도 악행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 깊어서 그 진심을 세상에 알릴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유제스는 소멸하면서 마지막으로 자신이 제정신을 유지하고있을때 마지막으로 세뇌되기전의 레비를 생각했다. 그는 바닷가에서....

 

"레비 미안하다! 우리 제 바르마리 제국의 제7함대의 총대장으로 다시 태어나라!"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바닷가에서 레비는 유제스에게 세뇌당했다. 그 과거를 생각하는 유제스.

 

"유제스, 내가 여기에 왜 쓰러져있었지?"

 

"레비토라님. 지구를 침공할 계획을 세우는중에 힘에 겨워쓰러진것 같으셨습니다. 하지만 안심하십시오 제가 레비님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레비는 긴 시간동안 유제스의 인형이 되어 그 손에 많은 피를 묻혔다. 그 대가를 지금받는 것일까? 그때의 상황들만이 주마등으로 떠오르고 그것을 전부 본 유제스는 소멸하였다. 한편 제 바르마리 제국의 본성.

 

"영제 케이사르 에페스님 유제스 놈의 계획이 실패했습니다."

 

"멍청한 자식. 결국에는 실패하다니. 뭐 어짜피 놈의 계획이 성공한순간 우리가 그놈을 죽일 예정이었지만 말이다. 복제 라오데키야로 우리를 속였다고 생각한 멍청이였지."

 

"네. 그렇습니다. 라오데키야도 유제스도 전부 우리의 소모품이었을 뿐이죠."

 

"계속 나의 대리 루아프 간에덴으로 녀석들의 동태를 확인하라."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제는 그 붉었던 핏빛 거울전쟁(선천적 얼간이들이자 선천전 얼간이 슈팅게임 발컨 가스파드 놈이 쳐하다가 잘 뒈지는 뒈진 온라인 게임 거울전쟁까진 아니고) 제1차 바르마 대전이 지나고 태양계를 박살내려던 중력파까지 막아내는데 성공한 이 시점에서. 굶어 죽으나 싸우다 죽으나 마찬가지라며 따랐던 수많은 제7함대 바르마 제국 장병들중 탈출한 일부와 아직 연을 다 맺지 못한 연인 레비를 남기고. 야타까마귀 한 마리가 아공간에 놓인 유제스의 가면 위에 앉아 아공간 밖의 저 세상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 광경은 알파 넘버즈가 제 바르마리 제국 바르마 본성으로 달려가 영제 케이사르 에페스의 폭정으로 고통받는 제 바르마리 제국 사람들을 구하러 달려가는 모습이었다.


-끝-

 

 

이걸로 이 소설이 끝났네요. 사실 슈퍼로봇대전 알파는 지금 한글화 계획 추진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돈으로 한글패치를 팔아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한글패치나 대사집은 열정페이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대사집을 만들어본적도 있으나 지들이 우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대사집을 개나 소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불법복제가 만연한거지! 성인웹툰 복제는 시작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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