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 알파가 3차까지 한글화된 기념으로 연재하는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 소설 달의 주민의 숨겨진 이야기

추신:소설을 씀에 따라 본 소설은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원작의 내용을 내 맘대로 변형시킨겁니다.

어짜치 슈퍼로봇대전이 이런 게임이야.
 

문 레이스의 하류계층 출신인 로랑 세아크는 사모하는 디아나 소렐이 계획하는 문 레이스의 지구귀환작전 개시 명령에 앞서서 지구의 현 상황이나 환경, 문화 등의 정보를 얻기위해 같이 대원으로 뽑힌 선견대 일원인 키스 레제와 프란 도르하고 함께 지구에 강하하였다.
 
하지만 로랑만은 어쩌다 두사람하고 떨어지게 된다.
 

"유니버어어어어스! 이곳이 지구로구나. 역시 달하고는 확실히 달라. 공기도 흙도 바람도.... 앗! 저건?"



로랑의 눈앞에는 짐승들이 있었다....... 하지만 육식과 초식을 가리지 않고 전부다 한국의 유명한 올가미 덪이나 쥐덪이나 그 외 덪등에 허벌나게 노골적으로 잡혀있었다. 아무리 봐도 세월이 지나도 인류는 변하지 못할것 같다. 로랑은 동물들을 치료해주고 제 갈길을 가다가 수영하기에 딱 좋은 강을 만났다.
 
 
"저 강... 수영하기에는 딱 좋은걸."
 

로딩중.... 조금만 기다려라.
 

"사람살려!"
 
 
달에만 살아서 지구의 물에는 아직 익숙치 못한 로랑은 급류에 휩쓸렸다가 겨우 빠져나....

 
"꺄! 변태다!"
 

어떤 고상한 아가씨 둘에게 목격당해서 난리나버렸다.(근데 소시에 너도 친구하고 알몸으로 수영하잖아!) 결국 사람들에게 어딘가로 끌려가서 로랑은 취조당하게 된다.
 

"너 비시니티 상수도로 이어지는 강에서 벗어재끼고 수영하다니. 제정신이냐!?"

"저는 여기에 처음 와본지라 잘 몰랐습니다. 거기가 상수도였을 줄은 몰랐다구요!"

"뭐 그건 됐고.... 니 이름하고 어디사는지 말해."

"네? 아... 저기 그러니까......"
 
 
자신의 이름 로랑 세아크 외에는 기억상실이라고 어떻게든 얼버무리고 자신을 목격해버린
비시니티 광산을 운영하는 하임가의 아가씨들에게 거두어져 그 집의 운전사로 발탁되었다.
순식간에 먹고 잘곳과 직업을 어찌 얻었고 거기에 로랑은 달에서 운전 정도는 껌이었다.

그러나 로랑에게 닥쳐온 진짜 시련은 따로 있었다.


"으..... 달에서도 공부했는데 여기서도 또 공부라니...."
 
 
그렇다 말만 선견대지 달에 내려가기전에 스파이로서의 능력을 키우기위해 달에서 가지가지 공부를 다 했던 로랑인지라. 학교에 일단 다니라는 아가씨들(키엘)의 명령을 거부할수는 없었다.

키스 레제와 프란 도르는 그 집 아가씨들하고는 상관 없었기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말이다. 로랑은 가끔 그 두사람과 만나 학교 두번 다니는것이 지겹다고 노가리를 까지만 군대 두번 가는것보다 더할리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말이다.

그러던 2년 후 로랑은 잉그렛사의 성인식에 참석할 수 있게되고 자신도 잉그렛사의 사람으로서 있을 수 있게되어서 좋았으나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였다. 소시에 하임이 로랑을 지목한 것이었다.


(참고로 성인식이라는것은 원작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보면 등에 상처 6개를 새기는건데 2화에서  소시에가 그거 연습한다고 친구하고 연습하는 장면이 있는데... 무슨 애니메이션이 야애니도 아닌데 [데이터 말소] 노출이 있는거냐!? 참고로 알파 외전에서는 등짝만 나오고 그 이상은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알파 외전은 이후 시리즈들의 이벤트 등 등을 더 활성화 시켜볼려고 만든 시험작 같은 느낌이 든단말이야.)
 

그러나 성인식중 문 레이스가 지구에 강하하여 소란이 일어났을때 로랑은 소시에하고 같이 화이트돌(턴에이 건담)에 탑승해 문레이스와 싸운다. 그 싸움 와중에 코우, 몬시아, 키스(키스 레제 말고, 척 키스), 아키라, 마리가 합세해서 공격을 퍼부어서 디아나 카운터를 후퇴하게한다.


그러나 다음날.....
 
 
"저 외지인 자식이 얼마 안되는 여자에게 선택받다니!"

"저 자식을 패버리자!"


이 마을에서 얼마 안되는 인기녀인 소시에 하임에게 선택 받았다고 마을의 상당수 남자들이 로랑에게
몰매를 쳐한것이었다! 수없이 달려드는 남정내들 앞에서....

퍽!퍽퍽! 쾅쾅쾅! 왕장풍! 아이엠 퍼펙트 솔져! 텁텁텁 합! 세시네! 이히히히~!!!! 이새끼... 뭐임마! 쌀배달! 너는 누구냐! 아이유! 아이유! 요놈!, 오 그래, 바로!, 온~누리~~이!, 야이! 야바레! 어딜가 바닷가제, 그랬나~!, 아크릴과 시멘트!, 나 이제 안해... 나훈아, 오천원~, 미친다 니도 대단해요!, 석굴암!, 타이거 삥야~!, 오른손 레이저!, 남태평양!!, 얼마나 쓸쓸해요 힘내요 괜찮아요!, 아따 씨바 또 죽는구나!
 
결국 이리저리 얻어터진 로랑은 결국 그날밤 산에 올라가서 이렇게 외쳤다.


"모두들... 지구는, 굉장히 무서운 곳이야... 어서들 오지마! 지구는 정말 무서운 곳이야... 다들, 더 이상 오지 말라고!"(원래 지구가 좀 무서운곳이지.)


-끝-


이후는 슈퍼로봇대전 알파 외전을 플레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소시에는 원작과는 달리 집안이
망하지 않은게 어디냐? 단지 로랑은 사모하던 디아나 소렐 곁에서 살 뿐이지. 죽을때까지 둘중에 하나가 늙어 죽을때까지 말이다. 일부 팬은 소시에의 어디가 싫은건지 의문을 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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