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석의 일상은 실장석 참피 만화로 보여주는 학대의 풍경

1. 신상품



토시아키씨는 오랜만에 실장샵에 가서 자실장을 두 마리 사왔다.

처음에는 사육실장이 된 줄 알고 행복해 하던 자실장들은 곧 옷과 머리카락을 모두 뺏겼다.

자신들은 착한 자라며, 학대 하지 말라고 하는 자실장들.

토시아키씨는 말했다. "착한 자는 무슨. 너희들은 학대용 분충으로 판매되고 있었어"




2. 오만가지 생각




편의점 앞에 서서 담배를 피웠던 후타바씨. 그의 비닐봉투에 무려 자식을 3마리나 집어넣은 친실장.

친실장이 후타바씨의 집에 방문하자마자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학대 당한 자실장들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나 온갖 생각을 하는 듯한 친실장의 표정. 자식들 중 한 마리는 임신까지 했다. 아, 곧 두 마리가 될 듯 싶다.

이들의 운명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다.



3. 사육실장




애호파 인간에게 사육되어지며 안전 보장을 받고 허기 없는 삶을 살았던 모녀.

좀처럼 분충화가 안 되어, 보기 드문 양충이라는 소리를 듣는 착한 자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은 외출하자마자 마주하게 된 폭력에 의해 패닉상태에 이르게 됐다.

전자발찌가 채워진 다리를 벅벅 긁던 김네덕씨는 욕설을 뱉으며 지퍼를 내렸다.



4. 자매애




사이좋은 고아 자매 실장석이 몰래 토시유키씨의 집안에 따라 들어갔다. 벌크 과자 봉지를 찢고 내용물을 먹었다가 학대를 당했다.

수조에 가둬 놓고 매일 학대 당하던 어느 날, 몽둥이가 보이자 자실장은 구더기를 높이 들었다.

구더기만은 살려 달라고 하는 건가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몽둥이 찜질을 구더기로 방어 하려고 했던 것이다.

실장석의 자매애란 어떤 건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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