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미디어에서 해방된 하루종일 조아영의 프로토타입 판타지 막장판타지 1부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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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배그) 엘린 팬티팔아 돈버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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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2는 키키 말고더 더 대단한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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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모델링이 정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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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탱크 감상만큼은 완벽하게 성공한거 아닐까

테라의 엘린 제작자가 만든 히트의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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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인증 넘어감.

블레이드 스트레인저스 일본 오락실 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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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1&스타크래프트2 드디어 올것이 왔던 실장석 참피 소설 우리동네 뮤탈리스크

우리 윗집은 실등석을 키웠다. 어떻게 알았냐면 베란다에서 이불 터는데 머리 위에서 검은 깃털이 떨어지길래 고개를 들어보니 윗집 베란다 난간에 실등석이 앉아서 날개를 푸드덕거리고 있었다.   그때까지 나는 윗집이 애완동물을 키우는 줄 몰랐다. 날아다니는 놈이라 그런지 쿵쿵대는 소리가 들린 적도 거의 없기도 했고.  어느 날 야근하고 열 시 즈음에 아파트 단지에 들어왔는데, 왠 꾀죄죄한 들실장이 나에게 새끼를 내밀고 데스우, 하고 울었다. 잦은 야근으로 기분이 나쁜 참이라 들실장에게 싸커킥을 하려던 순간, 하늘에서 까만 무언가가 쐐액- 날아와 반짝이는 날붙이로 들실장의 배를 단칼에 찢어버렸다. 들실장은 비명도 못 지르고 찢어진 분대에서 운치를 쏟아내고 죽었다. "와 씨 깜짝이야!" 나도 놀라서 한 발 물러났다. 까만 무언가는 윗집 실등석이었고, 녀석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하늘로 날아올라 자기네 집 베란다로 쏙 들어가 버렸다. 순식간에 어미를 잃은 새끼 실장은 잔뜩 찌푸린 얼굴로 테에엥 울면서 나에게 톳톳톳 달려왔고, 난 놈을 발로 툭툭 차 하수도 덮개로 굴린 뒤 꾹 밟아 으깨어 하수도에 흘려보냈다. 그러고 나서 집에 오니 경비실에서 들실장 시체 치우라고 전화가 왔다. 좀 억울했지만 배에서 피가 줄줄 흐르는 어미 들실장을 집어 실장수거함에 넣고,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들어왔다.  윗집 실등석은 키가 50cm 정도로 소형 맹금류와 비슷한 크기였는데, 날개를 펴면 가로 너비가 거의 1M는 됐다. 일요일 낮에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는 그 실등석과 사육주를 보았는데,  녀석은 30cm는 족히 되 보이는 날카로운 장검을 붕붕 휘두르면서 사육주 주위를 날아다녔다. 목줄? 칼집? 윙컷(새의 깃털을 일부 잘라 비행 능력을 떨어뜨려 사고를 방지하는 것)? 당연히 안 돼 있었다. 사육주는 자신의 눈 앞에서 날붙이가 날아다니는데도 눈 하나 깜짝 않고 싱글벙글 웃으며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전투력이 소형 맹금류와 거의 맞먹을텐데, 실등석은 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