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 인분충때문에 크나큰 나비효과 대재앙이 일어날뻔한 실장석 참피 소설 괴담 죽어서도 지켜주는 보쿠

난 실창석을 키우고 있는남자 하지만 지금은 그 실창석은 죽어있었다.


-과거-


에메랄드 힘내렴 제발.....!


보쿠.....이제 틀린보쿠 이병은 더이상손을쓸수가 없는 보쿠....!


분명히 방법이 있을거야...! 



보쿠.....이제그만 포기하는 보쿠 하지만 문제는 주인님 잘들어보는 보쿠.....!


무슨....! 


최근 실등석으로 부터 들었는데 옆집학대파가 쇼크사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 보쿠.......!


그렇지 근대......!


근대 학대받은 대상은 실장석이랑 다른 실장인이었는보쿠....


실장인?


문제는 그 학대받았던 실장인은 죽어서 원한이 엄청나게 쌓여있었던 보쿠..!근대 그집에 수사한 경찰들이 쇼크사로 사망한보쿠....!


뭐.....뭐라고....!


그집은 저주를 받은 보쿠.......그렇지만 무슨수를 써서든 닝겐들을 환영으로 보여주고 끌어들인 뒤에는 살해하는보쿠....!

절대로 그집에는 가면안돼는 보쿠.....!


절대로 안갈게 우선 네 건강부터.....!


보쿠......주인님 지금은 주인님이 아주위험한 상황에 처한보쿠 이제곧 있으면 그실장인의 망령이 주인님을 위협하는보쿠

하지만 지금 와타치가 죽으면 그 실장인으로 부터 주인님을 계속 지켜드리는보쿠


하....하지만.....!


작별인 보쿠......!


그렇게 에메랄드는 그런유언을 남기고 숨을거두었다.




-현재-



에메랄드 유언대로 그 집에 절대로 가지말아야겠어.....!





-밤-



난 지금 잠이들어서 침대에 누웠다 하지만 목이너무 말라서 바로 깨어났는데 



아 목마른대 어디물좀.....



순간 난엄청나게 경악해버렸다.



어.....여긴 어디지 여긴 우리집이 아니야........!



깨어난순간 난 깜짝놀랐다 그집은 우리집이 아니라 다른사람이 살고있는 집이었었다.

근대 이상하게도 신문에서보던 쇼크사로 죽었던 학대파의 거실이다


이....이상해 난 이집근처에 얼씬도 안했는데 왜 갑자.........



순간 떠올랐었다 신문에서는 이집은 어떤사람들이 잠옷을 입고 쇼크사로 죽었던사건이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들어온흔적은 절대로없었다 이집이 유명해진 이유는 들어온흔적이 없는데 어떡해 들어왔냐는거다.



이제야 알겠어 그사람들은 들어온게 아니라 나처럼 갑자기 일어나고 보니 여기에......




그런대 갑자기 어떤 섬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런거에요....... 내가 다 여기에 데려온 거에요.........!



순간 난 진짜로 두려움을 떨면서 뒤를 돌아보았다 그목소리의 주인은 다음아닌 학대받다가 죽은 실장인이었다.

그것도 달빛눈을 하고 날바라보며 교활한 미소로 날노려보았는데 진짜로 굉장히 섬뜩했다.


왜........왜날 여기에 불러들인거지........!



죽은 실장인은 대답을 하였다.




그대를 내가 있는 그곳으로 데려가려고에요.



그곳은 바로 저승이었다 난 바로 도망을 치려고 했지만 이상하게도 발이움직이질 않았다.



바.....발이 움직이질않아......!



실장인이 점점더 이곳으로 오고 두손을 들었는데 내목을 조르는 자세로 다가오고있엇다.



아......사.....살려줘....제발 누가나쫌 살려줘........!



그순간



주인님! 빨리 도망치는 보쿠!



갑자기 낯익었던 목소리가 들리더니 갑자기 한 실창석이 나타났다 그 실창석은 바로 죽은 에메랄드였다.



에.....에메랄드....!



주인님! 빨리 도망가는 보쿠 이제 발은 움직일수있는 보쿠! 저망령을 막을수 있는건 바로 죽은 와타치밖에 없는보쿠!



난 제빨리 도망을 쳤다 하지만 에메랄드와 실장인의 망령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간도 부었내요 인간한테 사랑을 받고 하지만 실장인 저를 이길수 있을까요?



오마에가 주인님을 살해하려 든다면 와타치는 끝까지 지키는 보쿠!



난 거실에 이어서 문밖으로 나가서 사람들한테 도움을 요청을 하였다. 하지만 그순간......!



-아침-



어.....! 뭐야? 



난 깨어난 순간 원래있던 집에있었다.



꿈인가....



난 지금 뉴스를 켜보았다 그런대 갑자기 그 쇼크로 사망한 학대파의 집이 출현을 하였다.

그 학대파의 집을 조사한 결과 지하실에서 실장인의 유골이 발견이 돼었다. 아마도 죽임당한후에 그냥방치되었다.

게다가 비디오를 발견되었는대. 틀어보니 고문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주인한테 저주를 퍼부었는데



난 절대로 학대파들을 그냥두지 않아요 그리고 옆동네 그 실창석을 키우는 남자랑 그 실창석을 절대로 행복하게 두지는 않아요!

난 계속 이렇게 고문을 당하고있는데.....! 내가 죽으면 실창석이랑 그 주인을 저주할 거에요!

그리고 아종들을 키우는 인간들도 다 가만두질않아요! 아종들도 죽일거에요! 나만 이렇게 혼자죽을수는 없어요!



난 그 장면을 보는 순간 경악을 하였다. 나랑 에메랄드를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우리를 저주를 한것이었다.

단지 본인은 학대당하고 고문을 당하는 순간 그학대파가 나랑 에메랄드 관한 이야기를 꺼내든 순간질투심이 우리를 겨냥한것이었다.


그리고 죽기전에 에메랄드는 어느 실등석으로 부터 그 집에있는 일들을 전부다 들은것이었다

자신이 병에걸린것도 실장인의 저주인것을 알았고 그다음 표적이 나를그집으로 데려온것이었다 

에메랄드는 자신이 죽어서도 그 망령이 날 살해하려는 것을 막기위해서 유령이 되서라도 날 탈출시킨것이었다.



-3일후-


에메랄드 나왔어......!




난 에메랄드의 무덤에 꽃을 놓았다.



날 지켜줘서 고마워 에메랄드 이제 다해결됬어........! 이제 그집은 완천히 철거되었단다.



학대파의집은 이제 주민들이 그 비디오를 보고 엄청 경악하여 공사장에서는 그집을 부수기로 결정되었고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정말로 고맙다 네가 날 지켜준덕에 난 무사히 살아남았고 더이상 공포에 떨면서 살지 않아

난 가볼께 잘있어......!




주인이 그자리에 떠난뒤에는 에메랄드의 영혼이 나타났고 미소를 지으며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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